우루과이 정부 "군정 인권탄압은 국가 책임" 우루과이 정부가 과거 군사독재정권 시절 저질러진 인권탄압 행위를 인정했다. 6일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우루과이 정부는 지난 4일 열린 공식 행사에서 "군정 당시 자행된 인권탄압 행위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연합 2012.06.07 03:13
아르헨티나 농업부문 전국 파업 돌입 아르헨티나 농업 부문이 전국적인 파업에 돌입했다. 6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4대 농업단체는 전날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 정부의 농업정책에 항의해 1주일간 전국적인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2.06.07 03:10
구글 '국가지원 해킹' 경보시스템 마련 구글은 '국가의 지원을 받는 사이버공격'의 표적이 된 것으로 파악될 경우 이용자에게 경보를 보내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연합 2012.06.07 03:08
ECB 금리동결 배경은 유럽 정부 압박 유럽중앙은행이 6일 기준금리를 1.0%로 동결했지만, 유럽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유로존 국채 금리가 떨어지는 등 금융시장으로부터 환영받았다. 연합 2012.06.07 03:04
미국, 고졸 청년 취업난 심각 미국에서 고졸 학력 젊은이들의 취업난이 심각하다. 6명당 1명만이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으며 5명당 3명은 재정적인 문제로 부모나 친지 집에 얹혀살고 있다. 연합 2012.06.07 03:03
영국 올림픽육상팀 국가 외우기 소동 영국 육상대표팀이 올림픽을 앞두고 국가 외워 부르기 훈련을 받는다. 귀화 선수들이 많은 대표팀을 둘러싼 용병 논란이 빚은 소동이다. 6일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에 따르면 영국 육상대표팀 소속 귀화 선수들은 최근 찰스 반 코메니 육상대표팀 감독으로부터 올림픽 경기 이전에 영국 국가를 암기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 2012.06.07 03:00
갤럽 "미국 국민 2명당 1명 '창조론' 신봉" 미국 국민 2명당 1명은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는 이른바 '창조론'을 믿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미 갤럽에 따르면 지난달 10∼13일 전국의 성인 1천12명을 대상으로 창조·진화론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이 단 한번 만에 현재와 같은 형태의 인간을 만들었다'는 창조론을 신봉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6%에 달했다. 연합 2012.06.07 02:58
러시아산 사료용 건초 국내 수입 길 열려 북미나 호주산에 비해 가격이 훨씬 싼 러시아산 가축 사료용 건초가 한국으로 수입되는 길이 열렸다. 경북 포항시와 포항 축산농협이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한국총영사관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온 러시아 연해주 지역 생산 건초 수입 사업이 성사 단계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연합 2012.06.07 02:55
나이지리아 정부군, 반군 16명 사살 나이지리아 동북부 마이두구리에서 정부군이 총격전 끝에 이슬람 반군단체 조직원 16명을 사살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다. 6일 영국 BBC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정부군은 전날 밤 급진 이슬람단체 보코 하람의 공격을 받고 즉각 반격해 반군 16명을 사살했다. 연합 2012.06.07 02:53
스위스 열차터널 산사태로 한달간 불통 스위스 알프스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고트하르트 열차터널이 산사태로 인해 최소한 한달 동안 통행이 금지된다고 스위스 연방철도가 6일 밝혔다. 레토 코르만 SBB 대변인은 이날 우리 구르트넬렌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선로가 손상됐으며, 약 3천 입방미터에 달하는 바위와 흙을 모두 치우고 전력선을 복구하는 데 한달 가량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2012.06.07 0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