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책 핵심가치로 '공정' 내세운다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향후 각종 정책에서 '공정'을 핵심가치로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무엇보다 공정이 사회 각 분야의 문제점과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가치로 인식하고 있다는 게 측근들의 전언이다.당 비대위 산하 정책쇄신분과가 지난 27일 '경제 민주화'를 당 정책 전면에 내세우기로 한 데에는 김종인 분과위원장의 재벌개혁 의지에 박 비대위원장의 공정 화두가 공감을 이룬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박 비대위원장은 최근 비대위 회의에서 '공정한 시장경쟁'을 언급한 바 있다. 연합 2012.01.29 08:32
김정일 사후 한달…여전히 침묵하는 북 대남기구 북한 대남기구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김정은 체제'가 가동한 지 한달이 됐지만 북한의 대남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 등이 남한단체의 … 연합 2012.01.29 07:39
'정치인 2세들' 비판 속 4월 총선 대거 출마 오는 4월 총선에 대거 출마할 '정치인 2세들'이 대를 이어 국회 입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들은 내로라하는 정치인이었던 '아버지의 후광'에 힘입지 않고, 그동안 지역구에 상주하며 '바닥 표심' 다지기에 주력해 왔다고 강조한다.하지만 대개가 부친 지역구에 출마하는 만큼 "아버지한테 기대서 정치한다"는 비판이 여전한 데다 새 정치와 참신한 인물에 대한 열망이 어느 때보다 강하게 분출하고 있어 재수·삼수생인 이들의 도전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적지않다.여권에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한나라당 부설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 김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거제에 3번째로 도전한다.1998년 조세포탈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뒤 사면복권됐지만 17·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공천 신청이 거부됐던 그는 지난 4일 지역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거제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김영삼 정부 당시 내무부 장관을 지낸 최형우 전 의원의 아들인 최제완 전 한나라당 부대변인은 부산 연제에 출마한다. 연합 2012.01.29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