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84% "공직사회 알선·청탁 심각" 국민 10명 가운데 8명 가량은 공직사회의 알선·청탁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일반 국민 천 명과 공직자 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벌인 결과 국민의 84.9%가 이같이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9.15 15:36
국회 16일 본회의…대법원장 임명동의안 상정 여야는 16일 오전 국회 본회의를 열어 양승태 대법원장 임명동의안과 조용환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을 상정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와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SBS 2011.09.15 15:32
정부, 일본에 '위안부' 양자협의 공식제안 정부는 헌법재판소가 위안부 등의 문제해결을 위한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촉구하는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오늘 일본 정부에 이 문제를 논의할 양자협의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SBS 2011.09.15 15:04
고교선택제 폐지 등 곽노현표 정책 운명은?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후보를 매수한 혐의로 구속된 곽노현 교육감의 주요 정책이 그대로 추진될지가 관심이다.찬반논쟁이 심한 교육정책을 그대로 추진한다면 논란이 크고 학교현장의 혼란도 불가피할 것이기 때문이다.1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고교선택제 개선방안 최종안'을 10월 중 마련할 계획이다. 연합 2011.09.15 14:37
군, 포병·기갑병과 등에 여군 배치 추진 여성들에게 문호가 개방되지 않았던 전투병과에 내년부터 여군을 배치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방부 부재원 인사기획관은 브리핑에서 내년부터 2014년까지 여군에게 개방되지 않았던 포병과 기갑 등 12개 병과에 여군을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1.09.15 14:36
박원순 "5-10년이면 세상을 싹 바꿀 수 있다" 박원순 변호사는 15일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직에서 물러나 서울시장 보궐 선거 준비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그는 서울시정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박 변호사는 이날 희망제작소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정은 굉장히 방대하고 복잡하지만 일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은 손을 대지 않아도 되기에 충분히 조정 가능하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많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활용하면 5∼10년이면 세상을 싹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시민 아이디어를 모으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금 시가 하고 있는 '천만상상 오아시스'나 각 구청의 아이디어 게시판 같은 경우 형식에 치우쳐 있다. 연합 2011.09.15 14:35
"식량조달 실패 북 무역성 간부들 구속·경질" 북한 당국이 해외에서 식량조달 실패에 따른 책임을 물어 최근 무역성 소속 간부들을 구속하거나 무더기로 경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대북 인권단체인… SBS 2011.09.1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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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민 위장전입, 최광식 논문의혹 집중 추궁 국회에서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와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두 내정자의 논문 중복게재와 … SBS 2011.09.15 12:32
[취재파일] 장관 후보자의 황당한 답변 14일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과 탈세 의혹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SBS 2011.09.15 11:56
"국립대 '시스템 중복투자' 1천200억 낭비" 국립대학들이 다양한 자원을 통합 관리할 체계가 없어 유사 시스템 개발에 3년동안 국고 1천286억원을 낭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박보환 의원은 교과부에서 제출한 자료를 검토한 결과 40개 국립대가 공통 업무인데도 불구하고 대학별 시스템을 운영하느라 2009년부터 올해까지 유사 프로그램 개발에 투자한 돈이 1천28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9.15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