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서울시장 출마여부 고심 거듭 한나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거론되는 나경원 최고위원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한명숙 전 총리의 13일 보선 불출마 선언으로 야권 후보가 압축돼 보선구도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한나라당 내에서 '후보를 빨리 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것과 궤를 같이한다. 연합 2011.09.13 16:08
손학규 "민주당 후보 돼야 선거 이긴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해 "민주당 없이는 이길 수 없다"며 "결국 민주당 후보가 돼야 이긴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9.13 16:07
한명숙, 왜 불출마 결심했나 한명숙 전 총리가 13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불출마 입장을 밝히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해 서울시장 선거에서 석패한 한 전 총리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사퇴 직후 각종 여론조사에서 수위를 차지한 데다 당내 친노 인사들과 중진의원들이 한 전 총리의 출마를 적극 권유하는 등 민주당의 유력 후보로 자리매김 해왔다.특히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에게 후보 자리를 양보하고 한 전 총리, 박 상임이사,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3자 회동을 통해 야권후보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한 전 총리의 출마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다.이 같은 상황에서 한 전 총리의 전격적인 불출마 선언은 우선 야권후보 단일화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5% 안팎에 머무르던 박 상임이사의 지지율이 안 원장과의 단일화 효과에 힘입어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온 상황에서 대승적인 결단을 내렸다는 게 한 전 총리 주변의 설명이다.다만 한 전 총리는 자신이 출마하지 않을 경우 제1야당인 민주당에서 후보를 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 때문에 고심을 거듭했다는 후문이다.안 원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야권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유리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분위기에 힘을 보탠다는 측면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 2011.09.13 16:07
김관진 장관, 서북도서 방위태세 현장 점검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추석을 맞아 서해안 도서 지역을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12일 서해 백령도에 있는 해병 6여단을 방문해 장병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SBS 2011.09.13 15:02
손학규-박원순 회동…"민주당 문 활짝 열려있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3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야권의 유력 서울시장 경선 주자인 박원순 변호사를 만나 민주당 입당 의사… 연합 2011.09.13 13:51
유료채널 대부 광고 확 늘었네…작년 482억원 지난해 유료방송의 대부업체 광고 매출이 전년보다 150억원이나 늘어난 48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문방위 소속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이 방송… SBS 2011.09.13 13:46
"농림부 보조금 지원단체, 3억4천만원 부당사용" 정부 보조금을 부당하게 사용했다가 적발된 농림수산식품 관련 민간단체가 12곳에 이르고 부당집행 금액은 3억 4천여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 SBS 2011.09.13 13:44
정부, 금주중 일본에 '위안부' 양자협의 제안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정부가 외교적 노력을 해야 한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정부는 이르면 이번주 안으로 일본 정부에 공식 양자협의를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1.09.13 13:40
청해부대 8진 문무대왕함 임무 개시 소말리아 해역에 파견된 청해부대 8진 문무대왕함이 본격적인 임무에 돌입했습니다. 지난달 12일 부산 작전기지를 떠난 문무대왕함은 싱가포르와 아랍에미리트에 입항해 한-UAE 연합훈련 등을 마치고 지난 10일 오만 살랄라항에 도착했습니다. SBS 2011.09.13 13:40
당정, 내년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56만개로 확대 정부와 한나라당은 내년에 청년과 노인, 여성,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정부 지원 일자리를 56만 개로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황우여 당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지원예산을 올해 9조원에서 내년 9조 4천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9.13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