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도 감독권 행사…증권업계 영향은 한국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증권업계도 한국은행의 영향권 안에 들어가게 됐다.한국은행의 금융안정 기능과 금융회사 공동조사권을 강화하는 내용의 한국은행법 개정안은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한국은행의 설립 목적에 금융안정 기능을 포괄적으로 추가하고 한은이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시중은행에서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으로 확대됐다.또 한은이 기대한 대로 단독조사권을 얻지는 못했지만 금융기관에 대한 공동조사를 요구하면 금융감독원은 1개월 안에 이에 응해야 한다. 연합 2011.09.01 11:10
내년 예산 323∼328조…세수 205조 안팎 정부가 내년 예산을 323조에서 328조, 국세 수입은 202조에서 207조원으로 각각 잡았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재정운용계획 수립방향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SBS 2011.09.01 11:08
정부, 배추·무 할당관세 연장 검토 정부가 배추와 무의 계약재배 물량을 추석 전에 집중 출하하고 할당 관세 연장도 추진합니다. 정부는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농산물 가격 안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SBS 2011.09.01 11:07
크레디트스위스, 아시아 경제전망 하향조정 유럽계 증권사인 크레디트스위스가 아시아 경제 전망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크레디트스위스는 중국의 올해 국내 총생산 성장률 … SBS 2011.09.01 11:05
불법사채 신고하면 1건당 포상금 10만원 앞으로 불법 사채를 신고하면 1건당 1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됩니다. 대부금융협회는 고금리 불법 사채와 불법 채권추심을 막기 위해 오늘부터 불… SBS 2011.09.01 10:58
네티즌 58% "추석 때 귀향 대신 여행·휴식" 누리꾼의 절반 이상이 올 추석에 고향에 가는 대신 휴식을 취하겠다고 답했다.G마켓은 지난달 18∼31일 자사 고객 1천288명을 대상으로 추석 기간 계획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 추석 고향에 가겠다는 답이 42%에 그쳤다고 1일 밝혔다.응답자의 36%는 '집에서 쉬겠다'고 답했으며 '국내여행'과 '해외여행', '문화생활' 이라고 답한 비율도 각각 12%, 6%, 4%에 달했다.특히 20대는 '집에서 휴식'이라는 답이 '고향방문'의 2배에 달했다.G마켓측은 취업, 결혼 등을 앞둔 20대들이 각종 스트레스와 경제적 부담 등으로 고향에 가기보다는 혼자 시간을 보내는 편을 택한 것으로 해석했다.실제 귀향이 부담스러운 이유에 관한 질문에 '부모님 용돈과 교통비 등 경제적 부담'이라는 답이 31%로 1위를 차지했으며 '친척들과 만나는 데 대한 부담'이 24%로 뒤를 이었다.이 외에 '넉넉하지 못한 시간', '차례상 등 노동에 대한 부담' 등도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추석 때 스트레스 받는 요인으로는 '취업, 결혼, 출산 등 개인사에 대한 친척들의 잔소리'가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 '친척들을 위한 선물, 용돈', '손님 대접에 대한 부담감', '귀성길 교통체증에 대한 스트레스' 등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한편 부부들이 추석에 다투는 가장 큰 이유는 '양가에 머무르는 시간 차이' 때문이었다.이어 '용돈이나 선물수준 차이', '본인에 대한 친지들의 대접 차이' 순으로 지목됐다.하지만 용돈이나 선물 비용과 관련해서는 친가에 더 신경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 2011.09.01 10:03
신규대출 중 고정금리 비중 급증 금리 인상 여파로 은행권의 고정금리 대출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규 가계대출 중 고정금리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상반기 10대에서 지난 7월 14.3%으로 뛰어올랐습니다. SBS 2011.09.01 10:00
가계대출 연체율 0.77%…2년5개월내 최고 지난 7월말 은행들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2년 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7월말 국내 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한달 전보다 0.05%포인트 오른 0.77%로 2009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9.01 09:59
자영업체 카드수수료 `고무줄 적용' 적발 신용카드사들이 중소자영업체의 가맹점 수수료를 제멋대로 적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7월부터 제과점과 소매유통업 분야 217개 프랜차이즈 업체의 카드 가맹 수수료율 실태를 조사한 결과,카드사들이 뚜렷한 기준 없이 불공평하게 수수료를 받아 챙긴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9.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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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경제] 30대 기업, 사상 최대 채용 문 연다 30대 그룹이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신규인력을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분경제 정호선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일단 반가운 소식이기는 한데, 대기업들이 이렇게 밝힌 배경 어떻게 찾아봐야 할까요. SBS 2011.09.01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