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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방위백서 '다케시마' 표기…한일 관계 급랭 일본 정부가 오늘 확정한 방위백서를 통해 또 다시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도쿄에서 김광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일본 정부는 오늘 오전 확정한 2011년 방위백서에서 일본의 고유 영토인 독도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고 기술했습니다. SBS 2011.08.02 12:09
위생기준 위반 군납 식품업체 16곳 적발 국방기술품질원은 지난 3월부터 5월 사이 군납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불시 위생점검을 벌인 결과 전체 139곳 중 16개 업체가 위생기준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8.02 11:57
국방부, 일본 '독도영토' 주장 즉각시정 요구 국방부는 일본이 올해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로 기술한 데 대해 강한 유감 표명과 함께 즉각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국방부는 논평에서 일본 방위성이 '2011 방위백서'에 우리의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로 기술한 것에 대해 엄중히 항의하며, 일본 정부의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8.02 11:38
한나라당, 수해방지 시간당 강우량 기준 상향 추진 한나라당은 수해 대비 시설의 시간당 강우량 기준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당 재해대책위원장인 이철우 의원은 "시간당 30㎜ 강우량 기준으로 설치된 하수관 등 수해방지 시설을 시간당 70에서 100㎜ 수준까지 개선해야 한다"며 "이런 방안을 정부에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1.08.02 11:10
이명박 대통령 "국민이 힘모아 국난 극복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집중 호우 피해와 관련해 "위기에는 국민이 힘을 모아 국난을 극복하고 재난을 예방하는데 힘을 모으는 것이 성숙한 국가"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1.08.02 11:09
"군부대·종합병원도 비상시 전력차단 안전 우려" 군부대와 종합병원 등 항상 전력이 공급돼야 할 중요시설이 비상시 전력차단 대상에 포함돼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에 차질이 빚어질 우려가 있는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SBS 2011.08.02 10:57
"국제회의 개최시 경호·안전대책기구 운영"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G20 정상회의 등 다자간 정상회의를 여는 경우 관계기관 공동으로 경호·안전 대책기구를 편성·운영하… SBS 2011.08.02 10:54
김성식 "엔젤투자 활성화로 청년창업 촉진할것" 한나라당 김성식 정책위 부의장은 엔젤투자 활성화로 청년 창업을 촉진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의장은 오늘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당은 앞으로 3년 동안 3천억원 규모의 엔젤투자 매칭펀드 조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정부와 협의 중이지만, 내년에 500억 원에서 천억원 사이의 예산을 반영해 매칭투자가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1.08.02 10:48
예금보험공사 저축은행 검사기능 대폭 강화 국무총리실 금융감독혁신 태스크포스는 대형·계열 저축은행에 대한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의 공동 검사를 의무화하는 등 예보의 검사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혁신방안을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SBS 2011.08.02 10:43
이 대통령, 개각 '명분·현실' 사이 고심 이명박 대통령이 개각 시기를 놓고 고심 중이다.기존에는 광복절 경축사 이후 8월 중 국회의원 겸직 장관을 교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장관 후보군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새 장관이 정기국회를 감당할 수 있겠느냐는 현실론도 제기되고 있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결심이 아직 서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8월 개각설에 대해서는 양론이 팽팽해 아직 시행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말했다.교체하자는 쪽은 임기 1년 반을 앞둔 시점에 정권에 대한 충성도와 전문성이 높은 인물을 전면에 포진함으로써 이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여기에 물가불안과 최근 집중 호우에 따른 인명ㆍ재산 피해로 정부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어 개각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할 필요도 생겼다. 연합 2011.08.02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