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박근혜, 당 대표냐 특정계파 책임자냐" 여권 잠룡인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29일 "박근혜 전 대표는 대표 시절 계파정치를 안하겠다고 여러차례 말했는데, 지금 당 대표인지, 특정계파 책임자인지 불분명하다"고 말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저녁 KBS 1라디오 '열린 토론'에 출연, 유력 대권주자로 꼽히는 박 전 대표에 대해 이같이 평가하고 "박 전 대표가 자신을 되돌아보고, 좀 더 의원들과 편안하게 지낼 수 없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그는 또 "박 전 대표보다 나은 점은 뭐냐"는 질문에 자신이 경영학, 국제정치학 등 각종 학문을 전공했고 17년간 국제축구연맹 부회장을 지낸 점을 거론, "박 전 대표가 하지 못한 경험을 했다"고 답했다.현대중공업 대주주인 그는 "재벌이 권력을 잡으면 곤란하다는 여론이 있다"는 질문에 대해 "우리나라가 제대로 되려면 모든 분야의 성공한 분들이 정치에 들어와야 한다"며 "경제분야에서 성공했다면 다른 사람보다 경제를 잘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연합 2011.06.30 03:45
북한, 청와대에 '군부대 구호 사죄' 요구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29일 남한의 일부 전방부대가 훈련을 위해 호전적인 구호를 내건 것에 대한 사죄와 책임자 처벌을 청와대에 요구했다고 조… 연합 2011.06.30 03:39
동영상 기사
클로징 가계 빚만 는 게 아닙니다. 지자체 빚도 지난 3년간 10조 원이나 늘었습니다. 그런데도 각종 국제대회 대규모 과시성 사업이 줄을 잇습니다. 지방자치제, 자치에 따른 무거운 책임이 필요합니다. SBS 2011.06.30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