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영수회담, 정부정책 전환 계기 돼야" 민주당은 이명박 대통령과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회담에 대해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한 기회가 됐다면서 "정부 정책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6.27 13:50
북한이 정리해 내놓은 `후계론' 27일 북한의 대외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에 게재된 김일성방송대학의 한 논문이 시선을 끌었다. 지난해 9월 노동당 대표자회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은을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해 후계구도를 공식화한 북한이 이 논문을 통해 후계문제에 대한 정리된 견해를 내놓았기 때문이다. 연합 2011.06.27 13:18
이 대통령-손학규, 6대 분야별 논의내용 이명박 대통령과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27일 청와대에서 조찬을 겸한 회담을 열어 대학등록금, 한ㆍ미 자유무역협정 국회 비준 등 `6대 민생' 의제를 논의했다.이 대통령과 손 대표는 가계부채 대책 마련과 저축은행 부실 재발방지,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서는 인식을 함께했으나 한ㆍ미 FTA 비준안 처리와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또한 등록금 문제에 대해서는 인하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인하 시기와 폭, 방법론에서 큰 시각차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대학 등록금 이견 = 이 대통령과 손 대표는 등록금 인하가 필요하고 대학 구조조정을 병행 추진해야 한다는데 공감했으나,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의견을 달리했다.특히 정치권 등에서 논란인 `반값등록금' 문제를 놓고 두 사람은 가장 오랜 시간 의견을 나눴다고 김두우 홍보수석이 전했다.손 대표는 당장 내년부터 `반값등록금' 시행을 요구했으나, "등록금 인하 시기와 폭, 방법"에서 이 대통령은 이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가 이미 `선 등록금 인하' 방침을 확인한 가운데 이 대통령은 "대학 구조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고, 이에 대해 손 대표도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앞으로 등록금과 구조조정 문제를 연계해 논의하기 위한 여ㆍ야ㆍ정 채널이 가동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한ㆍ미FTA 이견 여전 = 한ㆍ미 FTA에 대해 두 사람은 기존의 입장에서 한발짝도 움직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대통령은 국가의 장래를 위해 비준안 처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손 대표는 `재재협상'이 필요하다고 맞섰다. 연합 2011.06.2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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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서갑원 소환"…아파트사업 거액 투자 추궁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부산저축은행그룹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서갑원 전 민주당 의원을 27일 오후 2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 SBS 2011.06.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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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진 전 의원, 검찰 출두…임종석도 곧 소환 삼화 저축은행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공성진 전 의원이 오늘 오전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임종석 전 의원도 조만간 검찰에 나올 예정입니다. 손승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11.06.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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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손학규 "대학 등록금 인하에는 공감" 이명박 대통령과 손학규 대표가 민생 회담을 갖고 등록금 인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한미 FTA 문제에 대해 입장 차만 확인했습니다. 허윤석 기자입니다. SBS 2011.06.27 12:07
이 대통령-손학규, 신뢰 구축 '첫걸음' 이명박 대통령과 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27일 `민생 회담'은 대학 등록금 경감 방안과 한미 자유무역협정 문제 등 민감한 현안에서 합의를 끌어내지는 못했다.여야가 줄곧 충돌해온 주요 쟁점들을 조율하기에는 이번 회담이 역부족이었던 셈이다.양대 의제로 꼽혔던 등록금 인하 방안과 한미 FTA의 국회 비준 문제는 예상대로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만약 이 두 의제에서 `대승적 해법'이 도출될 경우 이 대통령은 임기 후반기 국정 장악력을 공고히 하고 손 대표도 차기 대선 주자로 입지를 키우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양측 모두 기본적인 시각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추경 편성 문제에 대해서도 찬반이 극명히 드러났고 저축은행 사태 해결 방안은 재발 방지책 강구와 검찰 수사 및 국정조사 협조라는 `모범 답안'이 제시됐다.회담의 `6대 의제' 가운데 실질적 합의는 가계 부채 경감을 위해 정부가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민생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 부문 일자리 창출 예산을 최대한 반영한다는 대목 정도였다.다만 이번 회담이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간 회동으로는 거의 3년만에 열린 것이고 그 동안 여야 관계가 냉랭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소득이 없었던 것만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이 대통령과 손 대표가 대화의 문을 열고 서로에 대한 의심의 시각을 걷어내기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정치적 의미가 적지 않다는 얘기다.특히 대학등록금 인하나 한미 FTA 비준 문제 등은 양측 모두가 양보하는 것이 큰 부담인 만큼 첫술에 배부를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일단 대화를 시작했다는 데에 의미를 둬야 한다는 분석이다.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고착된 대립을 탈피해 대화 정치가 시작됐고 향후 난제들에 대해 언제든 만나 논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고, 한 핵심참모도 "대화의 문을 열었다는데 의미가 있지 않느냐"면서 "어떤 면에서 보면 첫걸음"이라고 말했다.민주당 핵심관계자도 "정부와 합의 내용의 숫자를 늘리는 게 초점이 아니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청와대에 전달하고 이를 청와대가 받아들여 친서민 중심으로 바꿔나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는 게 손 대표의 속마음"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보면 영수회담은 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이런 점에서 이 대통령과 손 대표 모두 정치적으로는 서로 손해볼 것 없는 회담을 했다는 평가가 많다. 연합 2011.06.27 11:56
손학규, 영수회담 이어 해외방문…광폭행보 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대외 행보에 한층 탄력이 붙고 있다.27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의 조찬회동을 가진 직후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지… 연합 2011.06.27 11:51
남경필 "오세훈, 독선이 도를 넘고 있다" 한나라당 7·4 전당대회에 출마한 남경필 후보는 27일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주장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독선이 도를 넘고 있다"고 거듭 비판했다. 연합 2011.06.27 11:51
의정부 미군기지 주변 지하수 다이옥신 조사 경기도 의정부시는 27일 미군이 사용 중인 공여지인 캠프 스탠리 인근에서 고엽제 주성분인 다이옥신 조사를 위해 지하수를 채취했다.지하수에서 다이… 연합 2011.06.27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