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잇단 비리 잡음에 '망연자실' 국토해양부가 최근 발생한 잇단 향응 접대와 비리 파문으로 충격에 빠졌다. 15일 언론을 통해 지난 3월 제주도에서 수자원국 직원들이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향응접대를 받은 사실이 공개된데 이어 현직 과장이 수뢰 혐의로 체포되는 일까지 터지자 국토부 직원들은 망연자실한 모습이다.앞서 국토부 산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고위 임원이 건설업체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고, 수십억원의 국고를 횡령한 혐의로 교통안전공단에 대한 수사도 진행중인 상황이어서 '본부부터 산하기관까지' 곪을데로 곪았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국토부의 한 직원은 "하루 아침에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모르겠다"며 "공직사회 기강 확립을 위해 노력해온 다른 직원들까지 똑같이 매도당할까봐 걱정된다"고 우려했다.또다른 간부는 "현직 과장의 수뢰 혐의는 개인 비리라 사전에 몰랐고, 믿겨지지도 않는다"며 "답답하고 할 말이 없다"고 탄식했다.국토부 권도엽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가 의원들로부터 호된 질타를 받았다. 연합 2011.06.15 14:59
스위스 국세청, 58억 국내로 첫 환급 스위스 국세청이 올 초 처음으로 우리나라 국세청에 우리 돈 58억원을 돌려준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국세청은 스위스가 조세조약에 따라 다른 나라보다 낮은 15%의 배당세율을 적용받고 있는데 스위스 국세청이 자국 금융상품을 통해 한국 증시에 투자한 투자자 가운데 스위스 국적이 아닌 제 3국 투자자가 혜택받은 배당금을 초과 징수해 돌려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1.06.15 14:28
박재완 "복지 함정에 빠져선 안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래세대에 과도한 부담을 넘기지 않기 위해 노력한 독일과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의 개혁 사례를 참조해 복지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6.15 14:20
5월 무역흑자 22억달러…16개월째 흑자 무역수지가 지난해 2월 이후 16개월 연속 흑자를 냈습니다. 관세청은 오늘 발표한 5월 수출입동향 확정치에서 지난달 수출은 지난해 동월 대비 22.4% 늘어난 476억달러, 수입은 30.1% 증가한 454억달러로 무역수지는 22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6.15 14:18
영세 전통시장도 '현대화 사업' 지원 현대화 사업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던 점포 50개 미만의 소규모 전통시장들도 앞으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이 추진됩니다. 중소기업청은 영세 시장에 대한 지원 강화를 골자로 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1.06.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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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내일부터 외국인 근로자 배정 신청 중소기업중앙회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려는 중소 제조업체를 상대로 내일부터 3분기 배정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 제조업종의 외국인 근로자 쿼터는 모두 4만 명으로, 이번 3분기에 배정되는 근로자는 인도네시아,네팔,캄보디아 등 15개국 출신 7천명입니다. SBS 2011.06.1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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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등 유지보수비 연간 2천400억 원 투입 올해 공사가 마무리되는 4대강의 보와 생태공원 등에 대한 유지보수비가 종전 국가 하천 관리보다 10배 가량 늘어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4대강 공사가 끝나는 내년부터 한강과 낙동강 등 4대강 살리기 사업구간을 포함한 국가하천 61개소에 대한 유지보수를 위해 연간 2천 4백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1.06.1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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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5월 전력판매 4.9%↑…26개월째 증가 지식경제부는 5월 전체 전력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9% 증가한 355억kWh로 집계되며 26개월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가운데 … SBS 2011.06.1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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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개 제조업체 대상 '하도급거래' 조사 시작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하도급거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서면조사가 15일부터 제조업 분야 6만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공정위는 지난해 까지… SBS 2011.06.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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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취업자수 35만 5000명 ↑…청년실업 여전 지난달 취업자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만 5천명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청년 실업률은 지난해 상승률보다 높아 청년층 구직난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1.06.15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