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북한인권법 제정땐 남북관계 완전 격폐" 북한은 남한 국회에서 북한인권법이 통과되면 남북관계를 완전히 차단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논평을 통해 "'북인권법'이라는 것을 기어코 조작해 낸다면 그 순간부터 남북관계는 완전히 격폐될 것"이라며 "그 어떤 내왕도, 접촉도 이뤄지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1.06.14 18:18
MB "7백만 재외동포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 이명박 대통령은 2011년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차 방한중인 한인회장 3백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다과를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7백… SBS 2011.06.14 18:09
교육차관 "고등교육재정교부금 신설 불가" 김창경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은 야당이 대학생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등교육재정교부금 도입 방안에 대해 "국가가 교부금을 따로 만들어 대학을 지원하는 것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6.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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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저축은 새 의혹 제기…등록금·통신비 공방 국회에선 상임위원회 별로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학 등록금과 통신비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저축은행 사태에 대한 새로운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SBS 2011.06.14 17:38
문재인, 참여정부 증언록 '문재인의 운명' 출간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참여정부 비사를 비롯한 30년 동행의 발자취를 기록한 책인 '문재인의 운명'을 … SBS 2011.06.14 17:37
권익위, 공공테니스장 부당사용료 징수 개선 권고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 테니스장이 일반인의 사용을 부당하게 제한하거나 부당한 사용료를 징수하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에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권익위는 수도권 공공테니스장 6곳의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시설관리공단이 직접 운영하는 2곳을 제외한 민간 위탁운영 테니스장 4곳에서 이 같은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6.14 17:27
김효재 정무, 김영삼 전 대통령 예방 김효재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이 오늘 취임 인사차 김영삼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전 대통령은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매진해 줄 것"과 "이명박 대통령의 건강을 잘 챙겨달라"고 김 수석에게 말했습니다. SBS 2011.06.14 17:26
T-50 수출 위해 이탈리아와 결전 불가피 우리나라가 생산한 고등훈련기가 중동 수출 고지를 넘으려면 가장 유력한 경쟁상대인 이탈리아를 꺾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방위사업청은 14일 국회 국방위에 보고한 현안자료에서 우리나라는 이스라엘과 폴란드,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등 4개국을 대상으로 T-50 수출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들 국가 가운데 이라크를 제외한 3개국에 대해서는 이탈리아 기종인 M-346과 경쟁을 벌여야 한다.이스라엘은 오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고등훈련기 20∼35대를 구매할 예정이며 한국과 이탈리아가 오는 9월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이탈리아는 이스라엘과의 긴밀한 외교 관계를 내세워 훈련기를 판매하는 대신 이스라엘의 장비를 구매하겠다는 '대응구매'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전망된다.정부는 이스라엘 측에 공동개발을 제안하는 한편 국방 및 방산분야 고위급 인사교류를 확대해 이스라엘의 마음을 바꿔놓겠다는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방사청은 설명했다.2013년부터 2015년까지 16대를 구매할 폴란드는 지난 3일 RFP를 발행했으며 한국과 이탈리아가 제출할 제안서를 작성 중이다.유럽연합 의장국인 폴란드는 친이탈리아 성향이 강해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 2011.06.14 17:23
"산은, 부산저축은행 사업확장 자문·거액대출" 산업은행이 부산저축은행의 무리한 사업확장 과정에서 자문역을 했으며 대규모 대출도 해줬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정무위 한나라당 이진복 의원은 오늘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부산저축은행은 2009년 7월 당시 법정 관리 상태였던 한성항공을 인수하기 위해 산업은행과 금융자문계약을 체결하고 자문수수료로 1억원을 지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1.06.14 17:09
손학규, 국세청 세무조사 공정성 지적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근래 와서 국세청의 조사가 심해졌고 전 정권과 가까운 기업이나 전 정권과 가까운 사람이 있는 기업에 조사가 반복되는 일이 있다는 얘기도 듣는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6.14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