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이주여성 33% 월급 50만원 이하" 어린이재단이 서울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이주여성 3백 64명과 자녀 백 78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설문조사한 결과 직장이 있는 이주여성 3명 가운데 1명이 월 50만원 이하의 저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1.04.26 15:03
복지부, 건보료 정산 발표 연기…왜? 보건복지부가 올해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 정산 관련 발표를 연기한 것을 둘러싸고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복지부가 급격하게 늘어난 건보료 충격을 고려해 정산액 발표 시점을 조정하면서 청와대와 협의했음을 시사하는 정황이 드러나, 일각에서는 올해 정산 보험료 충격이 선거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윗선'이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복지부는 당초 지난 22일 2010년도분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정산 관련 보도자료를 언론에 발표하고 올해 크게 오른 정산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었지만, 뚜렷한 이유 없이 일정을 27일로 연기했다.이와 관련해 복지부 담당 과장은 25일 "특징 없는 자료를 보완해 풍부한 내용을 만들다 보니 자료 분석 기간이 길어졌다"고 해명했다.그러나 같은 날 고경석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관은 기자실을 방문해 "올해부터 4대보험이 통합징수되면서 데이터 규모가 방대해져 업무처리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처럼 복지부 관계자의 해명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번 자료 발표 연기가 '윗선'과의 교감에 따라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연합뉴스가 자체 확인한 결과 건보료 정산 대상과 금액은 이미 지난 18일에 확정됐으며, 대상자들에 대한 고지서 인쇄 및 송부는 19일부터 26일 사이에 이뤄졌다.복지부가 청와대와 사전 협의 후 보도자료 배포 일시를 27일로 조정했음을 시사하는 정황도 드러났으며, 복지부는 정산보험료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가입자 부담 증가분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언론대상 설명 논리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각 부처가 주요 현안을 발표할 때 청와대나 총리실 등과 협의하는 것은 통상적인 관례로 볼 수 있다. 연합 2011.04.26 14:36
문경에 '소녀시대 스타존', '동방신기 룸' 조성 경북 문경에 '소녀시대 스타존'과 '동방신기 룸' 등 연예계 스타를 테마로 한 관광 숙박시설과 공연장, 워터파크 등 문화·관광시설이 들어선다.문… 연합 2011.04.26 14:34
상업용 빌딩 투자수익률 2분기 연속 상승 상업용 빌딩의 투자수익률이 2분기 연속으로 상승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서울과 수도권, 6대 광역시 지역의 오피스빌딩 천 동과 매장용 빌딩 2천동을 대상으로 1분기 평균 투자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오피스 빌딩은 1.88%, 매장용 빌딩은 1.87%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4.26 14:34
김해공항 국제선 확충…정기선 주 38편 추가 김해국제공항의 국제선 정기노선이 늘어납니다. 국토해양부는 김해공항에서 일본과 중국, 홍콩, 동남아로 가는 국제선 정기노선 7개가 추가돼 매주 38회를 신규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4.26 14:23
1분기 국제선 여객 1천13만…전년대비 5.8%↑ 국토해양부는 지난 1분기 국제선 여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한 천 13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분기 국제선 여객으로는 역대 최고 실적입니다. SBS 2011.04.26 14:21
소비자원 "어린이 장난감 무기 사고 주의" 비비탄 총 등 어린이 장난감 무기 때문에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매년 증가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장난감 무기류 안전사고는 2007년부터 올해 3월까지 385건에 달하며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SBS 2011.04.26 14:13
경제단체 "공적연기금 기업견제는 연금사회주의"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단체들은 공적 연기금의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로 대기업을 견제해야 한다는 곽승준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지나친 경영권 간섭으로 기업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며 반발했습니다. SBS 2011.04.26 14:12
금융당국 "저축은행 불법인출, 환수가능성 검토" 금융당국이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에서 불법으로 인출된 예금의 환수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 불법인출 사태에 대한 당국의 책임을 추궁하기 위해 방문한 민주당 정무위 소속 의원들과의 면담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고 우제창 의원이 전했습니다. SBS 2011.04.26 14:07
은행권, 저축은행 PF 4천억원 채권 우선 인수 은행들이 저축은행의 PF, 즉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사태와 관련해 4천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채권을 우선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한정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11.04.26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