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시위 중 사복경찰 발포…88명 부상 예멘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경찰의 발포로 88명이 다치는 등 유혈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AP통신은 어제 예멘 서부 도시 후다이다에서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대에게 사복 경찰들이 실탄을 발사해 88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1.04.19 06:12
일본 "멜트다운 아니지만 연료 펠릿도 손상된 듯" 후쿠시마 제1원전의 1에서 3호기의 연료봉내 노심 상태에 대해 연료 펠릿까지 손상됐다는 구체적인 추측이 나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 원자력안전 보안원이 원자로 안에서 지르코늄 성분의 피복 뿐 아니라 그 안의 우라늄 산화물로 만들어진 펠릿까지 녹아 심각하게 손상됐다는 추정 결과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SBS 2011.04.19 05:36
유가, 미국 신용등급 전망 강등 여파 급락 국제유가는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 강등에 따라 글로벌 경기 회복이 둔화돼 석유수요가 감소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급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2.54달러 하락한 배럴당 107.12 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BS 2011.04.19 0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