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서 총기난사 사건…최소 6명 숨져 네덜란드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범인을 포함해 최소한 6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습니다.뉴스통신 ANP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대 중반의 한 남성이 9일 낮 암스테르담으로부터 남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알펜 안덴 레인이라는 도시의 쇼핑센터에서 행인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SBS 2011.04.09 23:29
일본 규슈와 오키나와서 규모6 지진 잇따라 일본 규슈 지역에서 9일 밤 9시 57분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발표했습니다. 진앙의 위치는 동경 131.81도 북위 30.1도이며 지하 21.3 km 지점입니다. SBS 2011.04.09 23:27
"파키스탄서 자폭테러범 400명 훈련중" 현재 파키스탄에는 약 400명의 자살테러범이 훈련을 받고 있다고 올해 파키스탄 최악의 테러를 일으킨 10대 공범이 진술했습니다. 이달 초 펀자브주 테러 가담 혐의를 받고 있는 14세의 우마르 피다예는 파키스탄 TV들과의 인터뷰에서 알카에다와 탈레반의 핵심 거점인 북와지리스탄의 미르 알리에서 최대 400명이 자살테러범으로 육성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4.09 22:24
"미국 해안경비대 원유유출 무방비" 작년 4월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원유시추시설의 폭발 원유유출 사고 당시 미국 해안경비대가 준비 부족으로 체계적인 대응을 수행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1.04.09 22:23
이집트군, 대규모 시위 무력진압…20명 사상 이집트 군부가 오늘 수도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시위를 무력진압하는 과정에서 시위 참가자 2명이 숨지고 최소 18명이 부상했다고 의료계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SBS 2011.04.09 22:23
리비아 반군, 인질 러시아 기자 모두 석방 리비아 반군에 인질로 붙잡혔던 러시아 기자들이 모두 석방됐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보도에 따르면 반군들은 어제 늦게 러시아 대중 일간지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기자 드미트리 스테쉰과 알렉산드르 코츠를 풀어준 데 이어 러시아 민영 방송 NTV 촬영팀도 석방했습니다.리비아 정부군과 반군 간 내전 현장을 취재하던 러시아 기자들은 어제 오후 1시쯤 리비아 동북부 도시 벵가지에서 남쪽으로 160km 정도 떨어진 아즈다비야에서 반군들에 붙잡혔습니다. SBS 2011.04.09 22:22
영국 외무장관 "리비아 지상군 투입 안해" 리비아 내전이 교착상태가 지속되더라도 다국적군의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헤이그 장관은 오늘 BBC 라디오에 출연해 리비아에서 전황이 수월치 않더라도 영국은 지상군 투입이나 반군 무장지원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1.04.09 22:21
일본 지진 잔해속 습득신고, 현금만 수천만엔 일본 대지진의 피해지역에서 발견돼 당국에 신고된 돈이 지금까지 수천만 엔, 우리 돈 수억 원에 이른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경찰을 인용해 지진 피해지역에서 현금과 귀중품 습득신고가 날마다 수백 건씩이나 되고 금액은 수천만 엔에 이르지만 주인이 찾아간 돈은 10%도 안 된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1.04.0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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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시리아서 또 '피의 금요일'…사상자 속출 시리아와 예멘에서 시위대와 경찰의 유혈충돌로 수백 명의 사상자들이 속출했습니다.시리아에서는 주요 도시에서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시위대에 경찰이 총… SBS 2011.04.0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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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예산안 처리 합의…연방정부 폐쇄 모면 미국 연방정부 폐쇄 시한을 1시간 남겨두고 미국의 민주·공화 양당이 새해 예산안 처리에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공화당 소속인 존 베이너 미 하원의… SBS 2011.04.09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