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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번 꼴로'…아파트서 3천만원 금품 훔쳐 수도권 아파트를 돌며 빈집을 턴 용의자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하루에 한 집씩은 꼭 털었다고 합니다.송인근 기자입니다. 경기도 광명의 한 아파트 주차장 CCTV입니다.승용차에서 내린 남성이 아파트 건물로 들어가더니, 건물에서 나온 뒤엔 갑자기 입고 있던 외투를 갈아 입습니다.들어올 때와 다른 옷을 입고 아파트를 빠져나간 이 남자는 빈집털이 용의자 49살 유 모 씨.지난달 경기도 광명과 서울 구로, 금천구 일대 아파트를 돌며 현금과 귀금속 등 3천 백만 원어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13일 동안 열 세 가구가 절도 피해를 입었습니다.[피해자 : 다른 동으로 갔다가 그쪽 번호를 모르니까 다시 돌아와서 청소하는 아줌마 쫓아서 들어왔더라고요.]유 씨는 초인종을 눌러 집에 사람이 있는 지 확인한 뒤 준비해 간 망치와 드라이버로 현관문을 부수고 침입했습니다.[유모 씨/피의자 : 두 달 동안 아팠어요. SBS 2011.04.0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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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행 여객선' 고장…바다위에 5시간 멈춰 서 어젯밤 승객 640여 명을 태운 제주행 여객선이 기관 고장을 일으켜 바다 위에 5시간이나 멈춰 서있었습니다.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밤사이 사건사고, 최고운 기자입니다. SBS 2011.04.07 07:33
집유기간 장애 여고생 성폭행 시도 서울 도봉경찰서는 집행유예 기간에 10대 여고생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회사원 홍모씨를 구속했다고 7… 연합 2011.04.07 05:54
일본 방사능 오염수 유출에 수산시장 '울상' "국내산도 못 믿어"...반값에 팔아도 손님 없어전문가 "후쿠시마 해류 오는데 5년...우려할 상황 아냐"6일 오전 9시30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평소 같으면 일찌감치 가판에 생선을 늘어놓고 손님과 흥정할 시간이지만 양쪽으로 가게가 빼곡히 늘어선 200m가량 되는 통로에 손님은커녕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가게도 눈에 띄었다.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여파로 휘청거리던 국내 수산시장에 방사능 오염수가 유출됐다는 소식은 말 그대로 직격탄이 됐다.생태 같은 일본산 수산물 대신 국내산이나 중국산 어류를 찾던 소비자들이 아예 밥상에서 생전 자체를 내려버리고 발길을 뚝 끊은 것이다.'변산수산'을 운영하는 신정숙씨는 "밀물과 썰물이 오가며 바다를 채우는데 손님들이 왜 의심을 안 하겠느냐. 연합 2011.04.07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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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있으나 마나"…여행 중 사고 '나몰라라' 모처럼 맘 먹고 해외여행 나섰는데 다치기라도 한다면 낭패입니다. 여행사 가운데 나몰라라 하는 사례가 적잖습니다. 조성현 기자입니다. 권점규씨는 지난해말 인도 여행 도중 관광 버스가 자전거를 치고 급정거하는 바람에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습니다. SBS 2011.04.0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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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시의원이 의류 매장에서 '스카프 슬쩍' 일부 시의원들 일부입니다. 행동거지가 상식 이하 입니다. 주먹질에 이어 도둑질까지 풀뿌리 민주주의가 부끄럽습니다. 박상진 기자입니다. 지난 4일 한 여성이 의류매장에서 옷을 고르며 돌아 다닙니다. SBS 2011.04.07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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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방사능 비'…요오드 농도 대폭 증가 일본 원전의 방사성 물질이 남서풍을 타고 한반도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 새벽부터는 전국에 큰 비가 예보됐습니다.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 미량이긴 하지만 방사능 비에 대한 우려가 가시질 않고 있습니다. SBS 2011.04.07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