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일본의 진정한 이웃임을 보여주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일본 대지진 사태와 관련해 진정한 이웃이 무엇인지 보여주자고 강조했습니다. 윤 장관은 중앙청사에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정책 당국으로서 일본 대지진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책을 검토해야 하겠지만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며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진정한 이웃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줄 때"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1.03.16 09:38
[5분경제] '방사능' 공포…도쿄 증시 10% 폭락 일본 원전의 방사능 유출사태가 일본 뿐만 아니라 아시아 금융시장을 심리적 공황상태로 몰아넣었습니다. 5분경제 고희경 기자 나와 있습니다. 도쿄 주식시장이 이틀째 폭락했죠? 하락 속도와 하락 폭이 투자자들을 공포스럽게 만들고 있는데요, 어제 도쿄 주식시장에서 니케이 지수는 장중 한때 1400포인트, 14%가 넘게 폭락을 했습니다. SBS 2011.03.16 09:18
일 "붕소 지원해달라"…한 "재고 모자라도 주겠다"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에 원자로 냉각에 필수적인 붕소를 긴급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붕소는 핵분열을 멈추게 하는 감속재로 쓰이는 물질로서, 일본은 현재 원자로 폭발을 막기 위해 막대한 양의 붕소를 바닷물에 섞어 원자로에 쏟아붓고 있어 붕소가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SBS 2011.03.16 09:15
두바이유 소폭 하락…105.82달러 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소폭 떨어지며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1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0.15달러 내려간 105.8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16 09:09
윤증현 "청년층 고용부진 해결해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조업의 일자리 창출력이 저하되고 있고 청년층의 고용부진도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윤 장관은 중앙청사에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먼저 일본 대지진 사태에 대해 애도를 표한 뒤 "최근 경기 회복과 함께 일자리가 늘고 있지만 고용시장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SBS 2011.03.16 09:09
2월 취업자 46만9천명↑···실업률 4.5% 2월 취업자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만9천명 늘었지만 실업률은 4.5%로 0.4%포인트 하락에 그쳤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천333만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만9천명 증가해 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1.03.1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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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도 원전사태에 동요…유가·주가 '급락' 지진 직후에는 일본을 빼고는 비교적 안정되는가 했던 국제 금융시장이 원전사태를 보면서 동요하기 시작했습니다. 유가와 주가가 나란히 급락했습니다. SBS 2011.03.1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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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방사능 공포에 세계 각국 금융시장 '패닉' 일본 원전의 방사능 유출 사태로 세계 각국의 증시의 주가가 폭락했습니다. 일본 닛케이 지수는 장중 한때 14% 넘게 폭락했다가, 10% 떨어진 수준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SBS 2011.03.16 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