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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곳 줄줄이 영업정지…저축은행 지각변동 예고 시장점유율 11%로 업계를 이끌던 부산계열 저축은행들이 줄줄이 영업정지됨에 따라 점유율 10%의 한국계열 저축은행이 업계 1위로 올라섰습니다.또… SBS 2011.02.2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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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증권 검찰 고발…'옵션쇼크' 책임 묻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1월 국내 코스피 지수를 3% 가까이 폭락시켰던 '옵션쇼크'의 진원지인 한국 도이치증권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도이치… SBS 2011.02.24 12:06
당국·업계 "저축은행 예금인출 사태 종료" 당국과 업계가 저축은행 예금인출 사태가 종료됐다고 선언했습니다. 주용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현재 대부분 저축은행의 예금지급이 평소 수준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일부 저축은행의 영업정지에 따른 예금인출 사태는 완전히 정상화됐다"고 말했습니다.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도 "예금자의 불안감과 대규모 인출 사태가 거의 진정돼 정상화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사태가 사실상 종료된 것으로 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1.02.24 12:03
'PF부실' 저축은행 70%, MOU 졸업요건 달성 지난해 6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채권을 자산관리공사에 매각해 경영개선협약을 맺은 저축은행들 가운데 70%가 졸업요건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1.02.24 12:02
국민연금기금 수익률 2년 연속 두자릿수 국민연금이 국내 증시의 지속적 상승에 힘입어 2년 연속 두자릿수 운용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오전 올해 첫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연금기금 운용현황을 보고하고, 결산안 등 4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SBS 2011.02.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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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돈만 먹는 '쇼핑몰'…사기 조심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주인공 현빈이 신었던 운동화.프로그램의 높은 인기만큼이나 불티나게 팔립니다. [김건휘/ABC마트 판매사원 : 입고되면 2∼3일정도면 다 판매가 되고있고 저희 매장 뿐만아니라 전국에 있는 다른 매장에서도 보통 2∼3일 정도면 다 품절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이 모 씨도 일주일 전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 운동화를 주문했습니다.싼 가격에 만족했지만 입금한 지 이틀만에 사이트가 폐쇄되고 운영자도 잠적해 버렸습니다. SBS 2011.02.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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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차 부품업계 '미국 빅3 반갑다!' 현대차 그룹 계열의 자동차 부품회사 현대모비스의 생산 공장입니다.현대기아차는 물론 해외 자동차 업체들에도 부품을 수출하는 이 공장은 하루 24시… SBS 2011.02.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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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삼광유리 vs 락앤락…내열 논쟁 밀폐 유리용기업계 1위 삼광유리와 2위 락앤락이 4년째 벌이고 있는 논쟁의 핵심은 유리재질의 '내열' 즉, 열에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 여부입니… SBS 2011.02.2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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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축구·권투 빠진 주부 "삶의 활력" 서울 양천구의 한 운동장, 축구를 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런데 이곳에 모인 선수들은 남자가 아닌 모두 여성들인데요, 몸 푸는 동작에서부터 공을 다루는 솜씨까지 예사롭지 않습니다. SBS 2011.02.2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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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방값 치솟자 '일시불 하숙' 등장 서울의 한 대학가.골목길을 따라 고시촌과 원룸 건물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습니다.이 골목에 작은 트럭 한 대가 얼마 되지 않는 짐을 내리느라 분주한 보습입니다.해마다 신학기가 되면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학생들 이사 모습인데요.이 조용한 대학가 골목이 올해는 방 구하기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바로 전세방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려워 생긴 대학가 전세방 구하기 전쟁입니다.[인근 부동산 중개인 : 전세값이 올라서 원룸 전세가 5천만 원에서 7천만 원정도 하는데 전세가 없어요, 월세는 있는데.]방값 말고도 식비며 책값 등 돈 들어 갈 데가 많은 학생들, 이왕이면 부담이 덜한 전세를 구하고 싶지만 작년보다 오른 전세 값에도 불구하고 전세방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려워졌습니다.원룸 전세가 귀해지면서 가격이 오르는 것은 당연한 일.실제 대학가 원룸 전세 시세는 전용면적 26제곱미터형이 5천∼8천만 원선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백∼1천만 원 정도 올랐습니다.이보다 작은 16제곱미터형의 전세가격도 지난 해보다 5백만 원 정도 올라 최소한 5천만∼6천만 원은 줘야 구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전세방이 귀한 것은 낮은 금리로 돈 굴릴 데가 마당치 않은 집주이들이 월세를 선호하는데다, 대학가 주변 재개발로 많은 다가구 주택이 헐리고 있기 때문인데요.전세가 오르자 덩달아 월세 가격이 오르는 것은 예정된 수순입니다.[김지훈/고시 준비생 : 처음에 들어 왔을 때는 35만 원 정도면 방도 괜찮았는데, 1년 있다 집에서 생활하고 들어오니까 35만 원짜리 방이 보증금이 플러스가 되고 임대료도 5만 원 정도 추가 되고,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것 같아요.]더구나 새로 지은 신축원룸 가격은 부르는 것이 값입니다.월세가 50만 원이 넘는 경우가 많고, 거기에 별도의 보증금까지 줘야 합니다.이렇게 대학가 방값이 오르면서 오르는 전세 값을 감당하기 힘든 학생들은 싼 전세를 찾아 변두리로 이사를 하거나 고시원으로 거처를 옮기는 학생들도 늘었습니다.오르는 방값에 식비에, 부모에게 손 벌리기 미안한 학생들은 아르바이트 일선에 뛰어들기도 하는데요.[대학가 자취생 : 식비로 40만 원 정도 집값으로 한 달에 나가는 게 4∼50되니까 집값은 어머니가 내 주시고 생활비는 제가 과외해서 벌어서 써요.]사정이 이렇다 보니 생활비를 감당하기 힘들어 휴학을 하거나 공부를 중단하는 학생들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요.[김지훈/고시 준비생 : 그렇게 못사는 집이 아니고 중산층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그 정도라도 부담이 되는 정도니까 다른 분들은 더 부담이 심하겠죠. SBS 2011.02.24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