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한나라 개헌특위, 잘 될까 한나라당의 개헌 특별기구가 21일 진통 끝에 닻을 올리면서 개헌 특위가 앞으로 잘 운영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일부 최고위원은 여전히 특별기구의 최고위 산하 설치에 마뜩찮은 분위기이기 때문이다.개헌 특별기구는 지난 8∼9일 의원총회에서 설치가 의결됐지만 이후 최고위 산하에 둘지, 정책위 산하에 둘지를 놓고 당 최고위원들간 의견이 갈리면서 의결이 미뤄져왔다.그러다 청와대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과 최고위원 9인의 부부동반 만찬에서 이 대통령이 단합과 화합을 주문한 다음날인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특별기구는 최고위 산하에 두되 운영은 정책위가 맡자는 '절충안'으로 결론이 났다.그러나 특위 구성이 잘 될지, 제대로 운영될 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물음표다.최고위 의결 직후 정두언 최고위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개헌은 필요하고 옳지만 아무리 옳아도 민심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된다"며 "민심과 달리가면 딴나라당 소리를 들으며 외면당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연합 2011.02.2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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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단 침입 괴한 국정원직원…"그런적 없다" 부인 며칠 전 방한했던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에 잠입한 괴한들은 국가정보원 직원들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산 전투기 수출과 관련한 인도네시아 측의 협상조건을 빼내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1.02.21 12:17
쌍안경 거꾸로 든 김정은…대장 맞아? 북한의 방송매체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칠순 생일인 지난 16일 방영한 후계자 김정은의 군부대 시찰 영상 속에서 김정은이 쌍안경을 거꾸로 들고 현장을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됐다.당시 조선중앙TV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 동지께서 인민군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라는 제목의 30분짜리 기록영화 중에서 지난해 1월 김정은이 부친의 군부대 시찰에 동행한 장면을 방영하면서 이런 장면도 함께 내보냈다. 연합 2011.02.21 12:14
이재오 "개헌 내 손 떠났다" 이재오 특임장관은 21일 한나라당 내에서 개헌 특별기구가 구성된 것과 관련, "개헌은 이제 내 손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연합 2011.02.21 11:50
야권 "김무성, 민생 외면한 책임회피 연설" 야권은 21일 이번 임시국회에서 개헌논의를 하자고 제안한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민생은 외면한 채 모… 연합 2011.02.21 11:49
'개헌 군불' 때는 박지원…속내는 내각제?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개헌 문제를 두고 알듯 모를 듯한 발언을 계속하면서 구구한 해석을 낳고 있다. 손학규 대표가 "여권의 개헌논의 주장은 정권연장 기도"라며 거듭 쐐기를 박고 있는데도 모호한 태도는 그대로다. 연합 2011.02.21 11:31
이회창 "개헌 못하는 것 자체가 권력누수"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권력 누수 현상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이 개헌을 원해도, 한나라당에서 당론을 모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표는 21일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3주년 소회에 대해, 이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여론조사가 나쁘지 않다고 해서 자신만만해하고 있는데, 이는 까만 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1.02.21 11:30
한나라 서민특위-참여연대 내달초 합동토론회 한나라당 서민정책특위는 다음달 4일 국회에서 국내의 대표적인 진보단체인 참여연대와 서민정책을 주제로 합동 토론회를 갖습니다. '보수와 진보의 접점을 찾는다'는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전월세 제도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1.02.21 11:28
해병대 "태국서 뱀·전갈 먹는법 등 생존훈련" 해병대는 지난 7일부터 2주동안 태국에서 실시된 '코브라골드' 연합훈련에 참가해 극한상황에서 생존훈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 장병 53명은 훈련기간 섭씨 40도가 넘는 잔타부리주의 반찬크램에 있는 연합전술훈련장으로 이동해 미 해병대와 함께 전장감각 체험훈련을 했습니다. SBS 2011.02.21 10:39
이 대통령 "세수증가분 채무상환에 먼저 써야"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더 걷힌 국세를 국가 채무 상환에 먼저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한 핵심 참모는 21일 "이 대통령이 지난해 7조원 넘게 더 들어온 세금을 나라의 빚을 갚는 데 우선 쓰는 게 맞다고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2.21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