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함바비리' 경찰고위직 신병처리 고심 함바 비리에 연루된 강희락 전 경찰청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검찰이 현직 경찰 고위직에 대한 신병처리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며 수사에 더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연합 2011.01.18 10:10
대학생 10명중 1.2명 알바로 등록금 조달" 울산지역 대학생의 10명 중 1.2명은 아르바이트로 등록금을 마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대학교 총학생회는 지난해 12월 13일부터 22일까지 1천840명의 학부생을 대상으로 '2011년 등록금 관련 설문조사'에서 '한 학기 등록금을 마련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12.3%인 234명이 '아르바이트를 통해 스스로 마련한다'고 대답했다고 18일 밝혔다. 연합 2011.01.18 10:05
'신규메일 1건' 낚시문자로 13억 챙긴 일당 기소 광주지검 강력부는 18일 이른바 '낚시 문자'를 보내 거액의 정보이용료를 챙긴 혐의로 모 휴대전화 콘텐츠 업체 실제 운영자 박모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1.01.18 10:04
7만원대 타이어 89만원으로 속인 정비업자 징역형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김동규 판사는 수입자동차의 부품 가격을 부풀려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기소된 수입차 정비업체 R사 대표 박모 씨에게 징… 연합 2011.01.18 09:41
중부 낮에도 영하권…'북극한파'는 점차 누그러져 18일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의 기온이 낮에도 영하권을 유지하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지만 수은주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북극 한파'에서는 점차 벗어나겠다. 연합 2011.01.18 09:41
부산경찰, 주점 종업원 납치·강간 20대 영장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8일 주점 종업원을 납치하고, 성폭행한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해 7월말 오전 8시… 연합 2011.01.18 09:40
'북극 한파' 더 힘겨운 쪽방촌·노숙인들 17일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에서 만난 최명순 할머니는 전열기 앞에 바싹 붙어앉아 휴대용 가스버너로 물을 끓였다.기름보일러가 3년 전에 고장 났지만 주인이 고쳐주질 않아 전기장판으로 겨울을 나는 최 할머니는 자주 마른기침을 했다.최 할머니는 "추우면 보일러가 얼어 터질까봐 골치 아팠는데 차라리 고장 나서 잘 됐다"며 "춥게 지내면 오히려 건강에 좋다"는 말로 위안을 삼았다.서울의 최저기온이 10년 만에 기록을 갈아치울 정도로 한파가 맹위를 떨친 올겨울 쪽방촌의 홀로 사는 노인, 일용노동자, 노숙인들에겐 이번 칼추위가 유난히 더 살을 에는 듯이 파고든다. 연합 2011.01.18 09:38
천안 움막서 불…노숙자 숨진 채 발견 17일 오후 5시2분께 충남 천안시 용곡동 용곡교각 아래 움막에서 불이 나 움막에 거주해온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움막을 모두 태우고 15분만에 꺼졌다.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오모씨는 "창문을 통해 보니 다리 밑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연합 2011.01.18 09:35
"동남아 출신 26% 차별경험…OECD의 3배" 서울에 사는 외국인 중 차별을 경험한 비율이 동남아시아 출신은 약 4명 중 1명꼴로,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출신보다 배 이상 많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연합 2011.01.18 09:30
강제송환 뒤 제3국 도주…CCTV 때문? 인천국제공항 많이들 가 보셨죠? 해외 여행을 오가는 사람들, 보기만 해도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제가 지난해 공항을 출입하면서 가장 놀랐던 것은 인천 지역을 취재하며 다녔던 많은 기관들이 대부분 공항에 상주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SBS 2011.01.18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