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고유 신형전투복 9월 첫 보급 해병대가 창설 62년 만에 고유의 신형 디지털 전투복을 입게 됐다. 해병대 관계자는 9일 "해병대의 신형 디지털 전투복의 복제가 작년 12월 말 국방부의 승인이 났다"면서 "오는 9월 초부터 신병들부터 초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해병대는 2사단 수색대 장병 30여명과 일부 장성들을 대상으로 신형 전투복을 시범적으로 착용토록 했으며, 시범착용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보완한 다음 최종 완성품을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연합 2011.01.09 10:00
'손학규호' 100일 성과와 도전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10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지난해 10월3일 전당대회에서 당심의 선택을 받은 손 대표에게 지난 100일은 2년여 공백을 딛고 야권 지도자로서 착근하느냐 여부를 가르는 시험의 기간이었다. 연합 2011.01.09 09:41
홍준표 "현 정부 수사 공정하지 못해" 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위원은 9일 "현 정부는 수사에서 공정성을 이루고 있는지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최고위원은 이날 MBC TV '뉴스와 인터뷰'에 출연, "공정사회를 위해 대통령이 노력해야 하는 징표는 인사와 수사, 재판의 공정성"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연합 2011.01.09 08:13
군 개혁의지 후퇴 우려…승용차 '별판'도 못떼 장군 권위의 상장인 승용차 성판을 떼려던 군 당국의 계획이 예비역 장성 등의 반발로 사실상 백지화되면서 군의 개혁의지가 후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연합 2011.01.09 08:10
민주당 복지정책 정면 공격 나선 오세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면 무상급식 등 민주당의 각종 복지정책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전면 무상급식 등 민주당의 각종 복지정책에 대한 생각을 담은 '망국적 복지 포퓰리즘 시리즈의 행진을 국민의 힘으로 막아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 연합 2011.01.09 08:09
"김정은, 조용한 행보로 미스테리 심화" 북한의 권력승계자로 지명된 김정은이 국제사회에서 주목받고 있으나 북한 내에서는 오히려 큰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으며, 대중의 관심을 받는 행보를 삼가는 모습이 미스터리를 자극하고 있다고 미국 주요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연합 2011.01.09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