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손가락 절단…구제역 전쟁 공무원 '수난' 강추위에도 밤낮없이 16일째 구제역 방역에 올인하고 있는 경기북부지역 공무원들이 쓰러지고 있다. 최근 연이은 폭설로 제설 작업에까지 동원되면서 … 2010.12.30 11:00
'빚 때문에…' 딸 살해하고 노모에 둔기 휘둘러 서울 수서경찰서는 30일 빚더미에 올라앉은 처지를 비관해 고등학생인 딸을 살해하고 80대 노모에게도 둔기를 휘두른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2010.12.30 10:11
탈북자 입소 하루만에 정신병원 보낸 하나원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가 입소한 지 하루밖에 안된 북한이탈주민을 관련법이 규정한 절차를 어기고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010.12.30 10:08
서울시 내년 예산 의결…갈등 증폭 전망 서울시의회 민주당측이 30일 서울시의 내년도 예산안을 일방적으로 의결함에 따라 무상급식과 서해뱃길 등을 둘러싼 양측 간의 갈등이 더욱 증폭될 것… 2010.12.30 10:06
호남고속도로서 고속버스 넘어져 6명 다쳐 30일 오전 7시55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삼례나들목 부근에서 서울로 향하던 고속버스가 넘어졌다.이 사고로 승객 16명 가… 2010.12.30 09:43
'얼굴없는 천사' 효과? 아름다운 익명기부 릴레이 "그대들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전북지역에서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익명의 기부가 잇따라 세밑 한파를 녹이고 있다.30일 전주시 노송동주민센터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따르면, 40대로 짐작되는 한 남성이 28일 오전 11시55분께 전화를 걸어와 "저희가 매년 성의 표시하는 것이 있는데, 동사무소 인근의 미용실 옆 골목 화단에 뒀으니 가보세요"라는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다.직원들이 그의 말대로 골목으로 달려가 봤더니 그곳에는 현금 뭉치와 돼지저금통이 들어 있는 종이상자 하나가 놓여 있었다. 2010.12.30 09:41
서울 초등학교 무상급식 예산 통과 서울시교육청의 무상급식 예산안이 30일 오전 서울시의회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내년부터 최소 초등학교 3개 학년에서 무상급식이 이뤄지게 됐다.또 자치구 예산이 더해질 경우 4개 학년을 대상으로 한 급식도 일부 가능할 전망이다. 2010.12.30 09:25
빙판 우려에 도로 한적…지하철은 '북적북적' 28일 내린 눈이 다 치워지기도 전인 30일 오전 8시 현재 서울에 6.5㎝의 눈이 또 내려 출근길에 나선 시민의 어려움이 컸다.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밤샘 제설작업에 나서 주요 간선도로에 쌓인 눈은 대부분 치워졌지만 도로 곳곳에 염화칼슘과 뒤섞여 질척거리는 눈이 남아있으며, 제설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이면도로와 주택가 골목길은 눈이 얼어붙어 빙판으로 변했다.상당수 택시 기사들이 눈길 사고를 염려해 아예 택시 운행을 안한 것으로 알려져 택시 잡기가 평소보다 어려워 보였다. 2010.12.30 09:18
동거남 전화 녹취내용 빼낸 30대 여성 입건 청주 흥덕경찰서는 재판에서 유리한 조건을 만들려고 동거남의 휴대전화를 훔쳐 녹취내용을 가져간 혐의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 2010.12.30 09:10
한파로 김포 3만가구 단수…주민 불편 계속되는 강추위로 정수 시설이 고장 나면서 경기도 김포시 5개 읍ㆍ면 3만가구에 물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김포시 상하수도관리본부… 2010.12.30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