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00 시대 재테크 전략은 코스피지수가 지난주 장중 1,990선을 웃돌며 2,000선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코스피지수 2,000은 2007년 11월 이후 3년여 동안 밟아보지 못한 고지다. 2010.12.12 08:15
'상승 탄력' 코스피 내년엔 2,400 간다 최근 코스피지수가 2,000선 턱밑까지 치고올라온 가운데 내년 증시는 올해보다 더 좋을 것으로 증권가는 보고 있다.증권사들이 예상하는 내년도 코스피지수 상단은 2,300∼2,400선이다. 2010.12.12 08:14
코스피 2,000 근접에 '빚쟁이 투자' 극성 코스피지수 2,000 시대가 가시권에 들어오며 `빚쟁이' 개인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새로 들어오는 개인들의 자금은 정체인 가운데 코스피시장 신융융자는 4조원대에서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어 경계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2010.12.12 07:52
상장사 매출총액 사상 첫 1천조 돌파 코스피지수가 2,000 고지를 눈앞에 둔 가운데 국내 주요 상장사들의 올해 매출총액이 1천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돼 내년 증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집계 대상에 따라 금액이 다소 유동적이긴 하지만 상장사들의 연간 매출총액이 1천조원 이상으로 전망되는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 증시 전문가들의 분석이다.12일 증권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개 이상 증권사에서 올 4분기 및 내년도 실적 전망치를 낸 513개 상장기업의 올해 예상 매출액 합계는 1천106조4천48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이들 기업의 지난해 매출총액인 960조6천200억원보다 15.18%나 증가된 규모다.또 이들 상장사의 영업이익 총액은 작년보다 50.18% 증가한 93조4천76억원으로 전망됐다.증권사들은 이들 상장사 전체가 내년에는 올해보다 각각 9.32%와 18.63% 증가한 1천209조5천312억원 의 매출과 110조8천11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0.12.12 07:51
주요 대기업, 내년에도 '공격경영' 글로벌 경제위기 뒤 올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주요 대기업이 내년에도 '공격 경영'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펼 전망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과 미국의 양적 완화 방침, 중국의 긴축 재정 등 대내외 여건이 여전히 불안하지만 기업들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신흥시장의 수요를 선점한다는 내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한국경영자총협회가 최근 주요 회원기업 272곳의 최고경영자를 설문조사한 결과 52.9%가 신사업 진출, 해외시장 개척 등에 투자해 내년에 확대경영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삼성전자는 올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둔 제품경쟁력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공격적인 투자와 마케팅을 통해 '1등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내년 세계경제성장률 3.6%, 원-달러 환율 1천110원을 예상한 삼성경제연구소의 '2011년 경제전망'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16일과 20일 열릴 예정인 글로벌 전략회의를 거쳐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올해 반도체와 LCD, 연구개발 등의 분야에 26조원을 투자한 데 이어 내년에는 이보다 많은 30조원을 투자, 반도체와 LCD 부문의 시장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내용도 포함될 예정이다.또 휴대전화와 TV 등 주력 세트 사업에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TV를 중심으로 시장에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부품 부문은 핵심 기술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해 선두업체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아울러 신설된 미래전략실을 중심으로 핵심 신수종 사업으로 추진 중인 헬스케어 사업 확대를 위한 신규 아이템을 발굴하고, 태양전지 분야에서도 업계 최고수준의 사업역량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현대.기아차는 올해 세계 시장에서 애초 목표치인 540만대를 넘는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는 600만대 이상을 목표로 잡고 이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와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2010.12.12 07:49
국민소득 올해 2만달러 복귀…내년 사상 최대 1인당 국민소득이 올해 2만달러대에 복귀할 것으로 확실시되며 내년에는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울 전망이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6.1%로 전망됐다. 2010.12.12 07:47
대법 "부부싸움 칼부림 사망, 보험금 못탄다" 흉기까지 꺼내 든 부부싸움 끝에 보험에 가입된 배우자가 사망했다면 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2부는 부부싸움 도중 사… 2010.12.12 07:31
논란 속 '롯데마트 5천원 치킨' 먹어보니 11일 오전 9시 동대문구 전농동 롯데마트 청량리점. 개점 시간에 맞춰 어린 아들과 함께 프라이드 치킨을 사러온 주부 이미영 씨가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5천 원짜리 치킨'을 사러 왔다가 빈손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기 때문이다.롯데마트 점원은 "오늘치 300마리 주문 예약이 벌써 끝났다"며 양해를 구했다.이 씨는 "아이가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해 어제 아침 11시에 왔더니 이미 다 팔리고 없었다"며 "오늘은 어제보다 더 일찍 왔지만, 벌써 다 팔렸다니 허탈하다"고 했다.롯데마트가 지난 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5천 원짜리 프라이드 치킨인 '통큰 치킨'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청량리 점포의 경우 판매 개시 사흘째인 11일에는 오전 7시30분부터 치킨을 사려는 사람들이 입구에 장사진을 치고 번호표를 받아갔다.이날 낮 12시30분께 치킨 매장 앞에는 90번대 번호표를 손에 든 손님들이 예닐곱 명 모여 있었다.유리창 안쪽에서는 점원들이 부지런히 닭을 튀기고 있었고 주변 진열대에는 따로 판매하는 치킨 소스와 콜라 등이 진열돼 있었다.치킨 값을 포함해 코카콜라 1.8ℓ짜리와 바비큐 소스, 그리고 치킨 무를 하나씩 사면 총 7천640원이 된다.이날은 매장에 가져다 놓은 치킨 무 300개가 일찌감치 떨어져 무 없이 치킨만 사가는 사람들이 많았다.기자가 한참을 기다렸다가 받아든 치킨 바구니는 예상보다 더 큼직했고 내용물도 바구니 한 통을 거의 다 채워 보기만 해도 포만감을 느끼게 했다.마트에서 간단히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데 걸린 시간은 35분. 2010.12.1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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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운영권 대가 금품수수' 한화건설 대표 구속 서울 동부지검은 건설 현장에 식당 운영권을 주는 대가로 수억원대의 돈을 받은 혐의로 한화건설 대표이사 이근포 씨를 구속했습니다.이 씨는 부사장으… 2010.12.12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