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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차이는 정상적 과정" 활발한 교류 필수 독일이 통일된지 오늘로 20주년을 맞았습니다. 독일인들에게 물리적 통일보다 힘들었던 건, 동포들 간의 '정서적인' 화합이었습니다. 우리에겐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주는데요, 연속 기획보도 이주상 특파원입니다. 2010.10.0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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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에 '태극기 물결' 제30회 코리안 퍼레이드 뉴욕에서 올해로 30회를 맞는 한인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뉴욕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뉴욕에서 이현식 특파원입니다. 2010.10.0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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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나면 특수헬기로 물대포 쏴 '초기 진화' 이제는 초고층 건물 화재 대책 마련에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외국에서는 어떤 방법을 쓰는지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화재가 잦은 일본에는 고층건물 화재 진압용 '특수헬기'가 있습니다. 2010.10.03 20:28
"중국 스텔스잠수함 생산했나"…주변국 긴장 중국이 스텔스 기능을 갖춘 잠수함을 이미 생산했을 가능성이 있어 주변국들이 긴장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3일 보도했다. 중국선박공업협회는 최근 인민해방군조선소에서 건조된 신형 잠수함의 사진을 공개했으며, 주변국 군사전문가들은 이 잠수함이 스텔스 기능을 갖춘 잠수함일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2010.10.03 11:53
캐나다 백만장자 절반 이상 "행복하지 않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다'는 말은 누구나 들어보았지만 캐나다 최대 은행이 이를 뒷받침할 만한 증거를 제시해 관심을 끈다.2일 토론토 스타 보도에 따르면 로열뱅크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는 캐나다내 백만장자들 가운데 재산이 증가할수록 더 행복해진다고 말한 이들은 절반에도 못미쳤다고 밝혔다. 2010.10.03 10:14
"한미FTA로 미국내 자동차 일자리 증가는 미지수" 한미 자유무역협정가 비준된다고 하더라도 미국 자동차 메이커들의 대한국 차량 수출은 증가하겠지만, 그것이 자동적으로 미국내 일자리 창출 및 증가로 연결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워싱턴포스트가 2일 보도했다. 2010.10.03 10:08
초고층건물 화재 대비책, 다른 나라는 두바이, 21층 이상 건물 경보시스템 소방서와 연계부산 해운대 주상복합건물 화재를 계기로 세계 각국 초고층건물의 방재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초고층건물은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진화작업이 어려워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국 정부는 매우 엄격한 방재 관련 법규를 적용하며 화재 예방을 최우선 정책으로 삼고 있다.고층 건물이 밀집해 있는 미국 뉴욕, 일본 도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 3개 도시의 방재 정책 및 고층건물의 화재 대비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본다.◇미국 뉴욕 = 미국은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방재 관련 법규는 매우 상세하고 까다롭다.우선 미국 방화협회 등이 기본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각 주와 도시 등 지자체는 지역의 특색과 기후, 성격 등에 맞춰 건축물 규정을 상세하게 정한다.모든 건축물 방재체계의 기본이 되는 NFPA의 미국화재안전기준(NFC, National Fire Codes)만 해도 총 15권에 280여 개의 코드로 이루어져 있다. 2010.10.03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