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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낮더위…추석 전후 '변덕 심할 듯' 내일부터 추석 연휴로 접어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추석을 전후로 날씨가 변덕을 부릴 것으로 보여 고향 가실 때에는 우산과 따뜻한 겉옷를 챙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0.09.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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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터치] "연애 성공법? '시라노'에 물어봐!" 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 전해드리는 금요터치 시간입니다. 먼저 상영중인 영화 순위부터 확인하겠습니다. '해결사'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마루 밑 아리에티' 그리고 '아저씨'는 3위를 차지했네요. 2010.09.1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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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보도채널, '절대평가' 방식으로 선정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 선정은 승인 사업자 수를 미리 정하지 않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하기로 의결했습니… 2010.09.1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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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간염환자, '간 수치'만 믿었다간 큰일나요 보통 건강검진에서 나온 간수치를 보고 간의 건강상태를 판단합니다만 간수치만 믿었다간 큰일 날 수 있습니다. 특히 만성 간염환자들은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2010.09.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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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 전 백제의 '부활'…세계 대백제전 개막 화려한 문화와 강한 국력을 자랑했던 백제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역사문화축제가 충남 부여에서 개막됐습니다. 장장 12년에 걸친 대공사 끝에 1,400년 전 고대국가 백제의 옛 모습이 웅장하게 재현됐습니다. 2010.09.17 20:33
고소하고 담백한 명절요리 '황태전' 만드는 법? <원포인트 생활정보Q. 고소하고 담백한 명절요리 황태전으로 풍성한 추석 맞으세요!> - 황태는 말랑말랑 해질 때까지 잘 씻어준 다음 머리와 지느러미 부분을 잘라주고, 꼼꼼하게 칼집을 내준 다음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다. 2010.09.17 17:36
[날씨와 생활건강] 고소하고 담백한 '황태전' 오늘부터 일찌감치 고향으로 가시는 분들도 계시죠. 오늘은 이번 주말부터 연휴기간 동안의 날씨 정리해드릴께요. 우선 내일까지는 맑은날씨인데요. 이후로 일요일과 월요일은 구름이 많아지면서, 낮더위도 오늘보다는 덜하겠습니다. 2010.09.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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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방의 모든 것 '제천 한방바이오엑스포' 한의학 분야의 최초 국제 행사인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가 한 달 간의 일정으로 개막됐습니다. 한방에 대한 모든 것을 접할 수 있는 13개의 전시관이 설치됐는데요. 2010.09.17 17:21
4대강 사업 중간 점검…복원인가? 훼손인가? 4대강 사업을 둘러싼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민주당이 하반기 정기 국회를 '4대강 국회'로 규정짓고 예산삭감을 통한 4대강 사업 저지 의사를 거듭 밝히고 있는데다, 공사가 진척되면서 지역별로 홍수예방, 수질개선 및 수량 확보, 환경훼손 여부를 두고 찬성 측과 반대 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2010.09.17 15:40
[영화이야기] 시라노: 연애조작단 - 솔직함과 미안함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한동안 우리 극장가에 뜸하던 로맨틱 코미디 장르입니다.<광식이 동생 광태>와 <스카우트>를 통해 남자의 시점으로 사랑이야기를 '솔직함'과 '미안함'을 바닥에 깔며 재미있게 보여줬던 김현석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 한층 원숙하고 세련된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영화 뿐 아니라 다른 예술분야에서도 그 작품을 보면 만든 사람의 성품을 엿볼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김현석 감독에 대해서 '결이 고운 사람이구나' 하다가 '결이 고왔는데 한때 산전수전 겪으며 타락했다 다시 돌아온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짝사랑에 빠져 고민하는 연애에 서툰 남자들을 상대로 사랑을 성사시켜주는 일을 하는 시라노 에이전시의 구성원들은 원래 연극을 하다가 잠시 부업으로 이 사업을 벌였는데의외로 호응이 좋아 사업규모를 계속 확장하고 있습니다.교회에서 껌을 통한 인연으로 만난 희중이 찾아오는데 희중은 업체 대표 병훈의 옛 여자친구입니다.병훈은 이번 프로젝트를 거절하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맡게되는데 사적 감정이 개입하면서 작전은 여러 가지 시련을 겪습니다.주로 여자를 놓고 여러 가지 찌질한 짓을 하는 남자 이야기라는 측면에서 얼핏 홍상수 감독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그런 찌질남이 자기 고백을 통해 미안함을 느끼고 관객으로부터 연민의 감정을 이끌어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이런 고백에서 위선적인 모습을 찾기 어렵고 꼼꼼한 심리 묘사를 통해 진심을 보여주기 때문에 공감대가 더 넓어진다는 것이죠. 2010.09.17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