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고교 등급제' 적용, 법원서 인정 고려대학교가 수시모집 일반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뽑으면서 학교별 학력의 차이를 점수로 반영하는 등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교육과학기술부가 금지한 … 2010.09.15 14:18
"고려대 소송 판결, 법원이 대학 횡포 막은 것" 고려대 수시모집에서 떨어진 수험생 학부모들이 학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1심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이 내려지자 소송을 주도한 박종훈 경남교육포럼 대표는 "대학의 횡포를 법원이 막아낸 것"이라며 크게 반겼다. 2010.09.15 14:16
"'국정원 비판' 박원순, 국가에 배상책임 없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는 '허위사실을 말해 국정원과 국가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국가가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 2010.09.15 14:12
고문 후유증 앓던 5·18 유공자 자살 5·18 당시 입은 부상과 고문 후유증으로 고통받던 5·18 유공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15일 5·18 구속부상자회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 2010.09.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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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울,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 선정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는 다른 개념으로 각 도시의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창의력에 기초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 2010.09.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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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8억 수뢰' 오현섭 전 여수시장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공사업체 선정과 관련해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오현섭 전 전남 여수시장을 구속기소했습니다.오 전 시장은 지난 2007… 2010.09.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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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으로 '베란다 관찰'…억대 빈집털이 구속 서울 광진경찰서는 망원경으로 베란다 창문이 열려있는 빈집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혐의로 34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또 장물업자 53… 2010.09.15 12:17
신정환 소속사 "신정환 한국 입국할 의향 없다" 필리핀 원정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신정환이 한국으로 입국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소속사가 15일 밝혔다.소속사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신정환의 담당 매니저가 필리핀 세부 현지에서 신정환을 만나 그간의 상황을 말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침묵으로 일관했다"며 "매니저를 통해 전달받은 신정환의 최종 입장은 '현재 한국으로 입국할 의향이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소속사는 "매니저가 신정환이 여권을 소지한 것을 확인하고 귀국을 종용했으나 당분간 모든 것을 잊고 쉬고 싶다며 며칠만 시간을 달라는 말을 전했다"며 "본인의 함구로 그간의 정확한 사건의 진위를 파악할 수 없었지만 신병이나 건강상의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담당 매니저가 신정환과 같은 숙소에 머무르며 귀국해 본인이 직접 사과하고 해명하지 않는다면 의혹이 더욱 증폭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12일 오전 현지에 있는 지인 일행과 함께 숙소를 빠져나가 연락이 두절됐다"고 덧붙였다.한편, 신정환의 소속사는 14일 신정환이 출연했던 MBC '황금어장'의 '라디오 스타'와 '꽃다발'의 제작진에게 자진하차 의사를 전했고 제작진은 이를 받아들였다. 2010.09.15 11:00
[U포터] 피해 아픔 나누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단' "태풍 곤파스가 휩쓸고 지나간 마을의 지붕이 마치 전쟁터에서 포탄을 맞은 것처럼 변한 걸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의 작은 봉사가 피해민들에게 자그마한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정작 봉사단원 자신들도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지만 봉사단원들은 자신들보다 더 큰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먼저였다.쉴새없이 두드리는 망치 소리에 어느새 폐허가 되었던 재래식 양철지붕은 제모습을 갖춰 가고,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할머니의 얼굴에는 그동안의 마음고생으로 드리워졌던 그늘이 서서히 걷히고 안도와 고마움의 표정이 가득하다.10명으로 구성된 태안군의 '사랑의 집수리 봉사단'은 자신들도 이번 태풍으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작은 감동을 심어주고 있다.지난 10일에도 봉사단은 이웃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긴급히 출동했다. 2010.09.15 10:50
"키 158cm 너무 작다" 결혼정보회사 가입 거부 국가인권위원회는 15일 키가 작다는 이유로 결혼정보회사가 회원 가입을 거부한 것을 불합리한 차별이라고 판단, 해당 업체에 관행을 개선하도록 권고… 2010.09.15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