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명품녀 "대본대로 읽어"…진실공방 점입가경 이른바 '4억 명품녀'를 둘러싼 진실공방이 점입가경이다. 케이블채널 엠넷 '텐트 인 더 시티'에 출연해 부모가 준 용돈으로 수억 원대의 명품생활을 한다고 밝힌 김모씨는 14일자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작가가 준 대본대로 읽었다. 2010.09.14 09:45
'범행때 본 용변 때문에' 50대 절도범 입건 공사장에서 건설공구를 훔치다 구속된 50대 절도범이 급한 마음에 절도현장에서 봤던 대변 때문에 여죄가 들통났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14일 범행현장에서 채취한 용의자의 대변 DNA 감정을 통해 제천지역 여러 공사장에서 공구를 훔친 혐의로 수감 중인 윤모씨를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2010.09.14 09:27
초·중 여학생들에게 음란영상 전송 40대 검거 광주 북부경찰서는 14일 어린 여학생들에게 음란사진을 상습적으로 전송한 혐의로 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7월 1… 2010.09.14 09:26
이웃집 상습 털이범 30대 동네청년 구속 부산 사하경찰서는 14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동네 이웃집 등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혐의씨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3월… 2010.09.14 09:25
"안 만나주면 동영상 유포" 내연녀 협박 50대 영장 청주 흥덕경찰서는 14일 내연녀가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3개월 간 만나온 내연관계인 A씨가 더 이상 만나주지 않자 지난 8월5일께 A씨와 성관계를 가지면서 몰래 촬영한 동영상을 미끼로 "만나주지 않으면 남편,아들에게 성관계 동영상을 보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0.09.14 09:18
교수 '순혈주의' 여전…서울대 모교출신 88% 모교 출신 교수를 우대하는 대학가의 '순혈주의' 풍토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교육과학기술부의 '2009년 대학별 모교ㆍ타교 출신 교원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주요 8개 대학의 모교 출신 전임강사 이상 교원 비율은 64%로 절반을 훌쩍 넘었다. 2010.09.14 09:14
대법 "주상복합 발코니도 전용면적 포함 안 돼" 외벽을 발코니 밖에 두는 커튼월 공법으로 지어진 주상복합아파트나 고층아파트도 일반 아파트처럼 발코니를 전용면 에 포함해서는 안된다는 대법원 판결… 2010.09.14 09:03
반달가슴곰 6마리 중국서 들여와 내달 방사 토종 반달곰과 유전적으로 같은 반달가슴곰 6마리가 중국에서 들어와 이르면 다음달 지리산에 방사되거나 증식에 활용된다. 14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공단 측은 중국산 반달가슴곰 중 4∼5년생 암컷 2마리와 생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새끼 반달곰 4마리를 이달 말께 들여올 계획이다. 2010.09.14 08:59
"주민등록증 개인정보 전자칩에 내장" 앞으로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 주민등록증에 기재되는 개인 정보가 전자칩에 내장된다. 정부는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 2010.09.14 08:58
백화점 유명상표 속옷 사고 보니 '중고제품'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사는 노모씨는 지난 4일 집 근처 백화점에서 산 임산부용 속옷을 꺼냈다가 깜짝 놀랐다. 출산 후 배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 외국 유명 상표의 임산부용 거들을 18만원 넘게 주고 샀는데 살구색 속옷 곳곳에 얼룩덜룩한 자국이 남아 있는 '중고 속옷'이었다. 2010.09.14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