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무차별 검문검색' 하지 않는다 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를 명분으로 한 경찰의 일제 검문검색이 올 추석 연휴부터 중단된다고 경찰청이 11일 밝혔다. 경찰청이 매년 추석이나 설을 앞두고 전국 관서에 지침을 내려 동시 검문검색을 한 탓에 상당수 행인은 범죄자로 의심받아 검문검색을 당하는 불편을 겪었다. 2010.09.11 13:34
대검 감찰 직원이 비리 고발 진정서 유출 대검찰청은 감찰부 직원이 검찰수사관의 향응 접대 의혹이 적힌 진정서를 해당 수사관에게 유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 2010.09.11 13:19
부산검찰, 회삿돈 횡령 혐의 한라상조 대표 구속 상조업계 비리를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는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한라상조 대표 52살 박모씨를 구속하고 부사장 40살 이모씨를 같은 혐… 2010.09.11 12:05
폭우에 도로에 흙 쏟아져…곳곳서 비 피해 속출 사흘 째 내린 비로 밤새 곳곳이 무너지고 물에 잠겼습니다. 밤사이 비 피해 소식 조제행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제 저녁 7시 20분쯤 강원도 인제군 남면 38휴게소 부근에서 20톤 가량의 흙이 도로를 덮쳐 3시간 동안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2010.09.11 12:05
장대비 속 벌초 행렬로 고속도로 곳곳 정체 11일 수도권의 주요 고속도로는 장대비가 쏟아진 데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미리 벌초나 성묘를 다녀오려는 차량이 몰려 일부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차량 10만4천대가 벌초 등을 위해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자정까지 추가로 30만대 가량이 지방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오전 10시20분 현재 고속도로 전체 구간 중 66.33㎞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2010.09.11 11:37
안양천서 50대 여성 물살에 휩쓸려 사망 11일 아침 7시쯤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삼덕공원 옆 수암천에서 50대 여성이 물살에 휩쓸려 내려가 5킬로미터 떨어진 안양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 2010.09.11 10:54
광화문광장서 '4대강사업 반대' 집회…충돌 우려 경찰이 11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4대강 사업 반대 집회의 금지를 통고하자 행사 주최 측이 집회를 강행할 것임을 밝혀 물리적 충돌이 우려된다.야권 5당과 환경·시민단체, 학계·문화예술계·종교계 등으로 구성된 '4대강 공사중단을 위한 국민행동'은 경찰의 통고에도 이날 오후 5시부터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4대강 사업의 부당성을 알리는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이다.오후 5시부터 광화문 사거리 일대에서 단체별로 회원 마당을 여는 등 사전 행사를 치르고, 오후 6시부터는 이 일대 인도에서 '인간띠 잇기' 행사를 한다. 2010.09.11 10:38
비닐봉지에 담긴 영아 시신 "내가 버렸다" 알고보니… 수사기관이 지적 장애인을 무리하게 조사해 허위 자백을 받고 구속한 사건에 대해 배상판결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형사31단독 최형표 판사는 정신지체… 2010.09.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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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노동부, 출소자 취업박람회 성황리 개최 법무부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출소예정자 취업박람회에서 모두 126명의 출소예정자가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와 노… 2010.09.1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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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양육' 지원 늘린다…비정규직은 '소외' 정부가 맞벌이 가정의 자녀 양육을 지원하는 제2차 저출산 대책을 내놨습니다. 지난 4년간 시행된 1차 대책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됐습니다. 2010.09.11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