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규씨 제작자 선정때 자문위 추인 없었다" 옛 행정자치부가 제4대 국새 제작자로 민홍규씨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민간 자문위원회를 배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행정안전부는 작년 말 편찬한 '국새백서'에서 2006년 12월 국새 공모 당선작을 심사할 때 행자부 국새 모형 심사위원회가 민씨의 작품을 선정해 자문위원회의 추인을 받아 당선작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지만 이 추인 절차가 아예 없었다는 것이다.당시 국새제작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정옥자 국사편찬위원장은 25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시점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자문위원회 마지막 회의가 열렸을 때 심사위원회가 민씨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통보했다"고 말했다.당시 자문위원회가 선정작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때 추인하지 않았느냐는 물음에 정 위원장은 "그때 회의는 길어봤자 30분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사전에 민씨 작품이 선정됐다는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 2010.08.25 16:52
여의도증권가 정전…금투협 일시마비 서울 여의도 증권가에서 갑작스런 정전이 발생, 일부 증권사 건물 엘리베이터 운행이 중단되고 금융투자협회의 채권거래체결정보가 제대로 고시되지 않는… 2010.08.25 15:04
[U포터] 태안군 해수욕장 방문객 부풀리기 논란 썰렁한 해수욕장, 관광객은 670만명 돌파?번영회측 "힘들다" 하소연..인원 부풀리기에 발끈태안군이 군내 32개 해수욕장에 대한 방문객 부풀리기 논란에 휩싸였다.군이 지난 19일 기준으로 ‘해수욕장 방문객 현황’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올 여름 가장 많은 피서객들이 찾은 곳은 꽃지 해수욕장으로 148만을 돌파했으며, 만리포 124만, 몽산포 61만, 연포 49만, 신두리 42만명 순으로 총 67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군의 이런 집계는 해수욕장별 입장료 수입과 주차비 등을 통해 분석한 결과와는 엄청난 차이를 보여 군이 해수욕장 방문객 부풀리기로 해수욕장의 실상은 외면한 채 이미지 메이킹에만 너무 치중하는 게 아닌가하는 지적이 일고 있다.올해 황금비키니 페스티발과 한여름밤을 포크의 선율로 물들였던 포크뮤직 페스티발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피서객 유혹에 나섰던 만리포 해수욕장의 124만과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와 모래조각 페스티발 등을 개최한 몽산포의 61만명 등 집계 결과와 유사한 해수욕장은 그렇다치더라도 ‘한산’한 모습을 보인 꽃지가 148만명을 넘어서는 등 기타 해수욕장들은 방문객 집계결과를 신뢰하기 어려운 실정이다.더군다나 올해는 지난 1980년 기상대 관측 이래 사상 최대치로 기록될 만큼 태안반도가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고, 대부분이 피서객들이 절정을 이루는 주말에 비가 많이 내려 해수욕장 번영회와 인근 상가들은 울상이었다.실제로 태안군의 '해수욕장 방문객 현황'에 6만명 이상 다녀간 것으로 나타난 근흥면 갈음이 해수욕장의 경우 지난해 갈음이의 특화상품으로 자리잡은 ‘붕장어잡이’ 행사를 개최하며 3만명이 넘는 피서객을 유치했다.하지만, 올해는 객관적으로 방문객 수를 입증할 수 있는 입장료 수익만 놓고 볼 때 지난해보다 3천여만원이 줄어들어 실제로 갈음이를 다녀간 방문객은 고작 1만명이 넘는 것으로 번영회 관계자는 전했다. 2010.08.25 14:04
황당한 우연…절도범될 뻔했던 컴퓨터수리원 지난 17일 오후 울산 울주경찰서 형사과에는 절도 신고가 한 건 접수됐다.울주군 구영리의 한 아파트에 사는 이모씨가 "중학생 아들이 집에 혼자 있는 사이 도둑이 들어 컴퓨터 본체를 들고 달아났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이씨의 아들 김모군은 "집 컴퓨터가 자주 고장 나 분해해놓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오더니 부모님께 수리의뢰를 받고 컴퓨터를 가지러 왔다고 해서 내줬다"며 "어머니에게 전화해 확인해보니 의뢰한 적이 없다고 해서 도둑맞은 걸 알았다"고 경찰에 말했다. 2010.08.25 13:34
'57년 만의 손질' 형법 개정 시안 무엇을 담았나? 25일 법무부가 공개한 형법 개정 시안의 핵심은 법관이 함부로 형량을 줄일 수 없도록 작량감경 요건을 명확히 하고, 인권침해 논란으로 폐지됐던 … 2010.08.25 13:25
'고무줄 양형' 막는다…형법 개정시안 공개 '고무줄 판결'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작량감경을 제한하고 재범 방지를 목적으로 보호감호제를 다시 도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형법 총칙 개정시안이… 2010.08.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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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4급 이하 공무원 1,400명 자리 바꾼다 서울시는 이번 인사 교류를 통해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경직된 분위기를 쇄신하고 민주당 소속 단체장이 대거 포진한 자치구와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인사 대상은 4급 이하 공무원 1천 4백여명으로 전체의 5% 정도 규모입니다.특히 5급 사무관과 4급 서기관도 120여명이나 자리를 옮겼는데요.고시출신이 많은 시청 간부들이 구청에 나가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치고, 경험이 풍부한 자치구 인력이 서울시로 들어오면서 서로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0.08.2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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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때문에 골프회원 거부, 인권침해 아니다" 온몸에 새긴 문신 때문에 골프장 회원 가입이 거절됐더라도 인권침해로 볼 수 없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이 나왔습니다.인권위는 용모 때문에 부당한… 2010.08.2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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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특검팀, '정씨-검사' 다음주 초 대질조사 검사 스폰서 의혹을 수사 중인 민경식 특별검사팀은 접대 의혹을 폭로한 건설업자 정모 씨를 다음 주 초 서울로 불러 검사들과 대질조사를 벌일 것이… 2010.08.25 12:11
'못먹어도 고'…날마다 고스톱 교육 공무원들 일과 시간에 수십만∼수백만원대 화투판을 벌인 교육 공무원들의 행태가 혀를 차게 하고 있다.2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도박 현행범으로 전날 붙잡힌 전남 나주시 교육청 직원 4명은 최근 두달간 점심을 먹고 어김없이 빈 사무실로 모여들었다. 2010.08.25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