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김문수 대권행보시 뒷받침할 생각있어" 이재오 특임장관 내정자는 23일 김문수 경기지사가 대권후보로 나설 경우 지원 여부에 대해 "김 지사가 대권후보로 나가면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이 내정자는 국회 운영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 출석,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의 질의에 대해 "김 지사와는 오랫동안 같이 생활해왔다. 2010.08.23 11:22
이재오·조현오 등 내정자 5명 고강도 인사검증 국회는 23일 이재오 특임장관 내정자,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 등 8.8개각에 따른 인사청문 대상자 10명 가운데 5명의 청문회를 열어 도덕성과 능력, 자질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2010.08.23 11:02
민주, 기강 해이…'모럴 해저드'에 자성론 비등 민주당이 현 정부 집권 후반기를 맞아 제1야당의 존재감을 과시하겠다며 벼르고 있지만 정작 내부 기강해이로 비상이 걸렸다.10월3일 전당대회까지 임시 지휘봉을 잡은 박지원 원내대표가 연일 군기잡기에 나서고 있지만 긴장감이 이완되면서 총체적 `모럴 헤저드'에 빠진 게 아니냐는 자성론마저 고개를 들고 있다.당장 당 차원에서 낙마 대상으로까지 거론했던 지난 20일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에서 일부 의원이 도중에 자리를 뜨는가 하면 맥빠진 공세로 일관한 것을 놓고 당내에서 뒷말이 많다.호남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 열린우리당 수석전문위원을 지낸 경력을 감안, `봐주기'를 한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이에 박 원내대표는 23일 당 비대위 회의에 상임위 간사단을 긴급 소집, "야당의 생명함은 치열함에 있다"며 "끝까지 투지력을 갖고 끈질기게 대응해달라"고 각별히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여기에 개혁 성향의 대표적 486 인사인 광주의 강기정 의원이 최근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 행사를 참석하기 위해 해경 경비정과 군청 행정선을 동원한 사실이 알려지자 당 일각에선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박 원내대표도 강 의원에게 "사려 깊지 못했다"고 구두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08.23 11:02
행안위, 조현오 '치안총수 자질론' 공방 국회 행정안전위의 23일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예상대로 조 내정자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발언을 중심으로 치… 2010.08.23 11:01
이 대통령 "더 엄격한 인사검증 기준 만들라"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고위 공직 후보자들의 인사검증 논란과 관련, "조금 더 엄격한 인사검증 기준을 만들라"고 지시했다.이 대통… 2010.08.23 11:01
이재오 청문회, 여야 공수대결 치열 '정권 2인자'로 불리는 이재오 특임장관 내정자에 대한 국회 운영위원회의 23일 인사청문회에서는 그동안 제기된 각종 의혹을 놓고 여야 의원들이 … 2010.08.23 10:59
"차명계좌 발언, 엄정 법집행 취지서 말한것"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는 23일 지난 3월 경찰기동대 특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발언과 관련, "다가올 4∼5월 집회.시위를 앞두고 기동경찰이 시위대에 위축되지 말고 엄정 법집행하라는 취지에서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 인사청문회에 출석,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가 정말 있느냐'는 한나라당 박대해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한 뒤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켜 노 전 대통령과 유족, 국민에게 송구스럽다"고 말했다.조 내정자는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가 있느냐, 없느냐'는 민주당 이윤석 의원의 잇단 추궁에 "더 이상 제가 발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변했다.그는 또 '자진 사퇴할 의향이 없느냐'는 질의에 "제가 발언한 내용 전문을 읽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2010.08.23 10:49
당정, 대북 쌀지원재개 신중 검토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안 대표가 9인회의에서 정부측에 쌀 지원 재개 검토를 제안했다"며 "다만 대북 지원 문제는 인도적 차원뿐 아니라 국제관계 등 다각적 차원의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2010.08.23 09:58
"대북제재 리스트에 기업 23곳, 개인 4명" 미국이 지금까지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와 관련해 대북 금융제재 리스트에 올린 기업은 23곳, 개인은 4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통상부가 23일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또는 자체 대북 행정명령에 따라 지정한 제재대상 기업은 모두 24곳이나 이중 한곳이 이달중 활동이 종료되면서 최종 23곳으로 집계됐다. 2010.08.23 09:51
조현오 "노 전대통령께 송구스럽게 생각"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과 천안함 사고 유가족과 관련한 저의 사려깊지 못한 발언에 대해 정중히 사과한다"… 2010.08.23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