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세' 어떤 방식 가능할까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통일세' 신설 논의를 제안함에 따라 어떤 방식의 통일세가 가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폐지됐던 방위세를 통일세로 이름을 바꿔 부활시키거나,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낮은 부가가치세율을 점진적으로 인상해 통일 비용을 마련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다. 2010.08.15 16:47
임태희 "통일비용 부담 스스로 준비해야"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15일 이명박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안한 '통일세' 신설의 배경과 의미를 자세히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 브리핑을 통해 "올해는 한일 강제병합 100주년과 광복 65주년으로 진정한 의미의 광복이 무엇인가 고민했다"면서 "남북통일까지 완성돼야 진정한 광복이 아니겠느냐는 역사인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2010.08.15 16:46
손학규 "국민위한 정치 찾아나서겠다"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15일 "이제 국민을 위한 정치를 찾아나서고자 한다"며 정계복귀를 공식 선언했다. 손 고문은 이날 2년여간의 춘천 생활을 마감하면서 배포한 글과 기자간담회를 통해 "저는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나서겠다. 2010.08.15 16:21
"최고의 특전요원 '미스터 UDT'를 찾아라!" "최고의 특전요원을 찾아라!" UDT로 알려진 해군 특전요원들 가운데에서도 최고의 체력과 정신력을 갖춘 '미스터 UDT'를 뽑기 … 2010.08.15 15:40
공식 제기된 통일세…논의 본격화되나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8.15 경축사에서 '통일세'라는 화두를 던짐에 따라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이 대통령은 "통일은 반드시 온다. 그날을 대비해 이제 통일세 등 현실적인 방안도 준비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동안 민간 차원에서 통일세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 적은 있지만 대통령이 직접 통일세를 공식 언급한 것은 차원이 다르다는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2010.08.15 15:39
박근혜 "약자 생각했던 어머니 가르침 실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5일 "우리 사회가 직면한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나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마음, 약자 편에서 생각하는 배려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0.08.15 15:23
김태호 총리 후보자, 청문회 준비 '만전'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는 휴일인 15일에도 국정 현안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는 등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총리실 관계자는 이날… 2010.08.15 15:12
북한 김일성대 명예교수 윤기정 사망 1980년부터 약 20년간 북한의 재정을 총괄한 김일성종합대학 명예교수 윤기정이 사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밝혔다. 중앙통신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김일성종합대학 명예교수 윤기정이 급성심장기능부전으로 13일 81세를 일기로 서거했다"고 보도했다. 2010.08.15 14:33
한미, UFG연습 16일부터 2주간 실시 한반도 안전보장과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이 16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실시된다.컴퓨터를 이용한 지휘소연습으로 실시되는 이번 연습에는 해외에서 전개되는 미군 3천여명을 포함한 미군 3만여명이 참가하며 이 중 일부는 미국 본토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연습에 참여하게 된다.그간 이 연습에는 해외 미군과 주한미군 등 1만여명이 참가했으나 이번에는 참가 규모가 늘어났다. 2010.08.15 12:55
북한, '8.15 경축사'에 어떤 반응 보일까? 이명박 대통령의 8.15 경축사에 북한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이 15일 경축사에서 남북관계와 관련해 언급한 부분은 크게 북한의 핵 폐기를 전제로 한 '평화→경제→민족공동체' 등 단계적 통일방안과 통일세를 준비하자는 대목이다. 2010.08.15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