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개각] '3대 키워드' 세대교체·소통·친서민 이명박 대통령이 8일 취임 이후 최대 규모의 개각을 단행했다. 국무총리 교체 외에 16개 부처 장관중 7명을 바꿨고 장관급인 국무총리실장과 중앙노동위원장까지 포함하면 9명의 장관을 새 얼굴로 채웠다. 2010.08.08 14:27
[8.8개각] 김태호, 경남지사 6년의 행보 김태호 국무총리 내정자는 2004년 6월부터 지난 6월까지 제32, 33대 경남도지사를 지내면서 어떤 도정과 정치적인 행보를 했을까. 김 총리 내정자의 도백 시절 트레이드 마크는 뭐니뭐니해도 그가 주창한 '남해안 시대'와 관련 프로젝트를 들 수 있다. 2010.08.08 14:26
[프로필] 임채민 국무총리실장 내정자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지식경제부 1차관을 역임한 정통 경제 관료.1981년 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래 82년 지경부의 전신인 상공부 통상진흥국 근무를 시작으로, 산업자원부 공보관과 산업기술국장, 주미 대사관 참사관, 중소기업특위 정책조정실장 등 요직을 거쳤다.현 정부 들어 구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 기능이 합쳐져 탄생한 지식경제부가 초기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데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2010.08.08 14:22
[프로필]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 김범현 기자 = 한나라당 친이계의 핵심이자 사회학 박사 출신의 재선 여성 의원.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 국내 대학 강단에 서다 지난 1995년 한나라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선임연구위원으로 일하면서 정치권과 연을 맺었다. 2010.08.08 14:22
[프로필] 유정복 농림장관 내정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비서실장 역할로 한당내 친박계 핵심으로 꼽혀온 재선 의원이다.정통 내무관료 출신으로 지방자치제 도입 후 민선 김포시장을 2차례 지냈다. 2010.08.08 14:20
[프로필]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 박형준 전 정무수석, 이동관 전 홍보수석과 함께 이른바 '청와대 순장 3인방'으로 불렸던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다.국정기획수석을 맡다 지난달 16일 청와대 인사에서 물러난 지 20여일만에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국정기획수석 시절에는 세종시 수정안과 4대강, 녹색성장 등을 굵직한 국정과제들을 전담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했던 만큼 세종시 수정안 국회 부결이 청와대에서 퇴장한 결정적 계기가 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다. 2010.08.08 14:19
[8.8개각] 외교안보팀 전원 유임 8일 발표된 개각에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현인택 통일부 장관, 김태영 국방부 장관 등 외교.안보 부처 수장이 모두 유임되면서 그 배경과 향후 대북기조 등 외교.안보정책에 관심이 쏠린다. 2010.08.08 14:18
[8.8개각] '장수' 유명환 외교, 경륜·노련미 평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8일 정부의 개각발표에서 유임이 확정되면서 '롱 런'길에 확실히 들어섰다.현 정부 출범과 동시에 임명된 '장수장관' 가운데 유임된 사람은 유 장관과 이만의 환경부 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세사람 뿐이다. 2010.08.08 14:16
[8.8개각] 1, 2기보다 젊어진 3기 내각 이명박 대통령이 8일 단행한 개각 결과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를 비롯한 3기 내각은 앞선 1, 2기보다 젊어졌다.지난 2008년 현정부 출범 당시 60세가 넘었던 내각의 평균 연령은 2기에서 59.1세로 50대로 떨어졌으며, 이번에는 58.1세로 더 내려간 것.또 이번에 새롭게 지명된 총리 및 부처 장관 8명 가운데는 비 영남권 인사가 4명이고, 고려대 출신 후보자는 없다.40대 총리를 필두로 한 젊은 내각이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의 주역으로 등장한 셈이다. 2010.08.08 14:15
주목받는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 언론인 출신으로, 한국일보 정치부장과 주간조선 편집장을 거쳤다.한국일보 워싱턴 특파원 시절이던 1990년대 후반 국회의원직을 잃고 미국에서 생활하던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친분을 쌓았다. 2010.08.08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