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김미화 트위터 글' 비판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10일 'KBS 출연자 블랙리스트' 존재 의혹을 트위터를 통해 제기한 방송인 김미화씨를 비판했다. 전 의원은 김미화씨를 직접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정작 경찰서에 가지도 않았으면서 출두한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대한민국 만세'라고 마무리한 김 아무개씨"라며 '선정성과 포퓰리즘 속에 표류하는 오늘'이라는 제목의 글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렸다. 2010.07.11 13:16
'민간인 사찰' 추가 개입 및 증거 인멸 정황 포착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총리실이 수사의뢰한 4명 외에도 총리실 직원 한 명이 사찰 활동에 관여한 혐의를 추가로 포착해 수사하고… 2010.07.11 12:41
김태영 국방장관 "전작권 이양 재연기 없다" 김태영 국방장관은 11일 전시 작전통제권 전환 문제와 관련, "2015년까지 전작권을 한국군이 수행할 수 있는 체제가 되기 때문에 전작권 이양 재연기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0.07.11 12:21
손학규 결단 초읽기…민주 '빅3' 셈법 치열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의 '커밍 아웃'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정세균 대표, 정동영 상임고문 등 이른바 '빅3'의 정치적 명운을 건 삼각대결도 가시권에 든 모양새다. 2010.07.11 11:51
이명박 정부 집권 하반기 내각 진용 윤곽 청와대 참모진 개편이 이번주 예상되는 가운데 이명박 정부 집권 하반기 개각을 위한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이미 임태희 고용노동부 장관을 대통령실장에 내정하면서 자신이 천명한 대로 세대교체론의 서막을 올렸다.6.2 지방선거 패배 이후 집권 하반기 국정 운영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개각 폭은 커지고, 시기 역시 7.28 국회의원 재보선 이전으로 당겨질 가능성이 크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차기 총리는 화합형 발탁 무게 = 사실상 사의를 표시한 정운찬 총리가 물러난다면 차기 총리는 집권 하반기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세대교체보다는 화합형 인사가 발탁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2010.07.11 09:53
한나라 전당대회 막판 5대 관전포인트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할 7.14 전당대회가 사흘 앞으로 임박하면서 후보들간 막판 각축전이 숨가쁘게 전개되고 있다. 12명의 후보가 전대까지 지금처럼 양보없이 대혼전을 거듭할지, 아니면 후보단일화나 전략적 연대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지에 시선이 쏠려 있다. 2010.07.11 09:34
군 당국, 이달 말 '천안함 징계위원회' 소집 군 당국이 이달 말 징계위원회를 소집해 천안함 피격 사건과 사후 대응 과정에 책임이 있는 군 고위 간부들에 대한 문책을 단행할 계획이다.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11일 "감사원이 징계조치 등을 요구한 대상자들의 과실 여부를 판단하고 사실관계를 따지기 위해 진술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조사를 최대한 빨리 끝내고 징계위원회를 소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7.11 09:33
민주 '전당대회 룰' 힘겨루기 돌입 민주당이 전당대회 방식 등을 논의할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8월 하순으로 예정된 전대를 앞두고 주류와 비주류간의 샅바싸움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전대 방식에 따라 계파나 주자간 유, 불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주류와 비주류측은 25명의 준비위원 인선 문제에서부터 신경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준비위원장인 문희상 전 국회부의장을 뺀 나머지 자리를 놓고 양측은 "계파 안배", "동수 구성" 등을 주장하면서 서로 자파 인사를 한 명이라도 더 심기 위해 공을 들일 것으로 보인다. 2010.07.11 09:23
금강산 관광 중단 어느덧 '2년'…향후 전망은? 금강산관광이 중단된지 오는 12일로 2년째를 맞지만, 관광재개에 대한 희망의 빛은 더욱 희미해지고 있다.우리 측 관광객 피격사건으로 중단된 금강산 관광사업이 돌파구를 찾지 못한 상황에서 지난 3월 천안함 피격이라는 대형 '폭풍'까지 겹쳐 금강산 관광 이슈가 사실상 실종됐기 때문이다.정부는 2008년 7월11일 우리 측 관광객 고 박왕자씨가 북한군의 총격에 의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이튿날부터 금강산 관광을 잠정 중단했다.그러나 '잠정 중단'됐던 금강산 관광은 2년이 지나도록 재개되지 못하고 있다.북측은 피격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도 사고원인은 '관광객과 남측에 있다'고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또 피격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 재발방지책 마련, 관광객 신변안전 보장을 위한 제도적 장치 완비 등 관광 재개를 위한 '3대 선결과제'에 대한 우리측의 요구도 여전하다.관광객 피격 사건 등을 둘러싼 남북관계 악화되면서 2008년 11월28일부터는 개성관광도 중단됐다. 2010.07.11 09:21
한나라 전당대회 D-3…혼전 속 합종연횡 막판 변수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사흘 앞둔 11일 각 계파.세력간 표 결집을 위한 후보 단일화와 전략투표 등 합종연횡 흐름이 전대 구도에 중대 변수로 떠오르… 2010.07.11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