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피해 여아 선처 요구에도 법원은 '중형' 찜질방 등에서 성폭행을 당한 초등학생이 선처를 요구했음에도 법원이 10대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했다.11일 서울북부지법에 따르면 성모군은 지난해 8월 초 오전 1시께 윤모군과 함께 12살짜리의 여자 아이 2명을 데리고 서울 성북구 월곡동의 한 찜질방을 찾았다.성군은 찜질방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서 A양에게 "이긴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자"며 가위바위보 게임을 해 이기게 되자 성관계를 요구했고, 거절당하자 강제로 욕을 보였다.같은 시간에 윤군은 음침한 토굴 방에서 B양을 성폭행했다.성군은 이후에도 빌라 계단 등 인적이 드문 곳에 여자 아이들을 데려가 '가위바위보 게임'을 거쳐 4차례에 걸쳐 3명을 성폭행했다.윤군도 동네 놀이터에서 여자 아이에게 '사귀자'고 꾀어 인근 화장실, 피해자 집 등에서 성폭행하는 등 10대 소녀 2명을 5차례에 걸쳐 성적으로 짓밟았다.10대 초반의 피해자들은 성폭행을 당하고도 엄청난 범죄 피해를 겪었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듯 윤군 등을 '오빠'라고 부르며 계속 어울렸다. 2010.07.11 09:48
병원 차려놓고 '나이롱 환자' 끌어모아 보험 사기 멀쩡한 사람들을 입원 환자로 둔갑시켜 거액의 보험금을 타낸 엉터리 병원과 브로커들이 검찰에 적발됐다.정부합동 보험범죄 전담대책반은 가짜 환자들을… 2010.07.11 09:46
4등 당첨금 타려 로또복권 변조한 40대 징역형 수원지법 형사11단독 조원경 판사는 로또복권 번호를 변조해 당첨금을 타내려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정모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2010.07.11 09:28
'불법사찰' 수사 본류유입…의혹 실체 드러내나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이번주부터 수사의 본류에 발을 담글 예정이어서 이 사건을 둘러싼 의문… 2010.07.11 09:24
중학생들이 거구의 '초등생 성추행범' 잡았다 중학생 3명이 자신들보다 몸집이 훨씬 큰 아동 성추행범을 검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1일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기도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열 여섯살 동갑내기인 이 모·장 모· 김 모 군은 지난 3일 낮 2시40분께 은평구의 PC방에 놀러 갔다가 위험한 상황에 부닥친 한 소녀를 발견했다. 2010.07.1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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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3대에 '불'…운전석에서 불꽃이 퍽 튀어 10일 밤 9시 10분쯤 서울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지하주차장에 세워 둔 38살 이모 씨의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이씨의 차량을… 2010.07.11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