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사찰 의혹' 이영호 청와대 서관 사표 제출 민간인 사찰 연루 의혹을 받고있는 이영호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11일 오후 전격 사표를 제출했다.이길호 청와대 온라인대변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 2010.07.11 18:43
민주,'영포라인' 연일 폭로전…7.28 재보선몰이 민주당이 민간인 불법 사찰로 촉발된 이른바 '영포라인'과 선진국민연대의 인사개입.국정농단 논란과 관련, 연일 폭로전을 벌이며 전선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10.07.11 18:00
"청와대 비서관, 모그룹에 수십억 후원금 압력" 민주당 전병헌 정책위의장은 11일 영포 라인의 청와대 모 비서관이 모 대기업을 대상으로 유선기 전 선진국민연대 사무총장이 부회장으로 있는 한국콘… 2010.07.11 16:22
총리실, "산 넘어 산"…잇단 악재에 곤혹 국무총리실이 잇따라 터져나오는 악재에 비상이 걸렸다.6.2 지방선거에서의 여당 패배와 세종시 수정안 국회 부결 뒤 정운찬 국무총리 의 거취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의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이 터져나왔다.민간인 불법사찰 파문은 여권 내부의 알력설로 비화되면서 총리실이 여야, 여권 내부 갈등의 중심에 자리잡게 됐고, 급기야 지난 9일 공직윤리지원관실이 검찰에 의해 압수수색을 받는 바람에 직원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2010.07.11 16:21
"중국, 동해 잠수함 거론하며 의장성명 반대" "합조단 브리핑과 한.중 정상회담이 강경하던 중국의 입장을 돌려 놓았습니다" 박인국 유엔 대사는 11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천안함 관련 의장성명에 대해 국내에서 우리가 중국에 밀린 것 아니냐고 하는데, 그건 협상 과정을 잘 몰라서 그런 것"이라며 우여곡절을 겪은 협상과정의 뒷얘기를 털어 놨다. 2010.07.11 16:20
"한·미 연합훈련 서해 고집 안 한다" 무력시위 성격의 한미 연합훈련이 서해가 아닌 동해나 남해에서 실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중국이 자국 영해에 인접한 서해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이 실시되는 것에 대해 강력 반발함에 따라 동북아 전체의 긴장수위를 높이지 않는 선에서 북한을 향해 무력시위를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0.07.11 16:19
김유환 "'영포회 자료' 넘긴 적 없다" 김유환 총리실 정무실장은 11일 한나라당 이성헌 의원이 경북 영일.포항 출신 공직자 모임인 '영포목우회' 자료를 야당에 제공한 인물로 자신을 지… 2010.07.11 15:37
"북한 사과·비핵화 의지 있어야 6자재개 가능" 정부 고위당국자는 11일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6자회담을 통해 평화협정과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힌데 대해 "북한은 먼저 천안함 사건에 대해 사과 또는 잘못을 인정하고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보여야 6자회담 재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010.07.11 15:21
민주 "4대강 예산 15.4% 증가…전면 재검토해야" 민주당 이용섭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11일 정부의 내년도 예산 요구안과 관련, "6.2 지방선거 민심을 무시한 채 역점사업을 강행하겠다는 … 2010.07.11 15:20
"북한-유엔사, 조만간 판문점서 천안함 실무회담 " 천안함 피격 사건을 다루기 위해 장성급 회담을 갖자는 유엔군사령부의 제안을 북한이 사실상 수용함에 따라 조만간 판문점에서 영관급 실무회담이 열릴 전망이다.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11일 "북한이 어제 장성급 회담에 앞서 대령급 사전 접촉을 갖자고 밝힌 것은 유엔사와 우리 쪽의 제안을 수용한 것"이라며 "천안함 사건을 다루게 될 북-유엔사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북한 측은 전날 통지문을 통해 "남조선 당국이 우리의 제안을 반대하고 있는 조건에서, 조미 회담에서 천안호 사건을 논의하자는 미군측 제의에 유의하기로 했다"면서 "조미 군부 장령급 회담 개최와 관련한 문제들을 협의하기 위해 7월13일 10시 판문점에서 대좌급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수정, 제의한다"고 밝혔다.이 고위 관계자는 "북한이 제안한 13일에 실무접촉을 할 수도 있고 촉박한 것으로 판단되면 약간 늦춰서 일정을 잡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10.07.11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