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비즈니스벨트, 세종시 갈 수 있다"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되면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부지조성비를 제외하고도 3조5천억원 예산 규모의 과학벨트 사업은 세종시 수정안의 핵심이었고, 이른바 '플러스 알파' 논쟁에 중요한 구성요소이기 때문이다.특히 향후 입지 선정과 관련해 세종시 논란 이전부터 정부의 '충청권 공약사업'이었기 때문에 세종시 수정안과는 무관하게 과학벨트는 충청권에 입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교육과학기술부가 주축을 이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지원단의 장기열 단장은 30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세종시 수정안 부결과 함께 세종시는 과학벨트 부지 선정 작업에서 완전히 배제되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2010.06.30 10:13
김무성 "세종시 결론난만큼 당내 갈등 씻어져야"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30일 "세종시 문제가 결론이 난 만큼 이 문제로 인한 당내 갈등은 씻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진.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전당대회가 끝날 때까지 당분간 '세종시 플러스 알파' 문제 등을 언급하지 않는 게 당 화합을 위해 좋겠다"고 밝혔다. 2010.06.30 09:50
박형준 "4대강 설득 안 되면 늦어질 수 있다" 박형준 청와대 정무수석은 30일 세종시 수정안의 부결이 4대강 사업에 미칠 영향과 관련, " 설득이 안되면 늦어질 수 있다"고 말… 2010.06.30 09:39
이 대통령, 중·미 5개국 정상과 연쇄회담 파나마를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중미 5개국 정상과 연쇄 양자회담을 갖고 경제·통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레오넬… 2010.06.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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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습니다. 하지만 기업 유치 혜택 같은 이른바 플러스 알파 문제가 논란의 불씨로 남아 있어서 여진이 계속될 전망입니다.2. 2010.06.3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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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SICA 정상…한국 기업 중미 진출 확대 합의 파나마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중미 8개 나라 정상들과 회의를 갖고 한국 기업의 중미 진출 확대를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파나마시티에서 박진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0.06.3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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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화학적 거세'…최장 15년 약물치료 성범죄자에 대해서 이른바 '화학적 거세'를 할수 있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성충동 약물치료 법안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김우식 기자입니다. 2010.06.30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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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안' 국회 본회의 부결…폐기 선고 지난 9개월 동안 정치권 갈등의 핵이었던 세종시 수정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 처리됐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직접 토론에 나서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수정안 반대를 주도했습니다.허윤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0.06.30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