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수정안 국회 본회의 표결서 부결 충남 연기군 세종시로의 행정기관 이전을 백지화하는 내용의 '세종시 수정안'이 29일 국회에서 부결됐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수정안인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표결을 실시해 찬성 105명, 반대 164명으로 부결시켰다.이날 표결에는 재적의원 291명 가운데 275명이 참석했고 6명이 기권했다. 2010.06.29 16:05
여야, 긴장속 세종시 수정안 '운명의 표결' 여야는 29일 오후 긴장 속에 세종시 수정법안의 운명을 결정하기 위한 본회의 표결절차에 돌입했다. 작년 9월 정운찬 국무총리가 세종시 수정의 필요성을 제기한 이래 10개월간 논란을 벌여온 세종시 문제가 이날 단 하루의 표결절차로 종지부를 찍게 된 것이다. 2010.06.29 15:46
박근혜, "소모적 논쟁 접고 미래로 나가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29일 세종시 수정안 논란과 관련,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세종시 수정안의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반대 토론자로 나와 "정치권에서 시작된 문제로 우리 사회 갈등과 분열이 커지고 국민 여러분께 매우 죄송스럽다"면서 "오늘 표결을 끝으로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을 접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가 본회의 발언에 나선 것은 지난 2005년 4월 당시 당대표 자격으로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 이후 5년2개월여 만이다.박 전 대표는 "지금 수정안이 부결되면 자족성 강화를 위한 더 이상의 조치는 없을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안타깝다"면서 "원안에 이미 자족기능이 다 들어 있다. 2010.06.29 15:44
대북방송 재개, 함께 고민해 봅시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한 달에 두번 '전원위원회'라는 것이 열립니다. 인권위원장과 상임위원, 비상임위원이 모두 참석하는 권위있는 회의입니다. 어제 이 회의에서 민감한 안건 하나가 논의됐습니다. 2010.06.2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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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나마 정상 공동선언문 채택 "FTA 조속 체결" 두번째 순방국인 파나마에 도착한 이명박 대통령은 파나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특히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2010.06.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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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안 오후 표결…"부결될 가능성 높아" 지난 9개월 동안 정국을 요동치게 했던 세종시 수정법안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됩니다. 야당은 물론 한나라당 친박계도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보여서 부결될 가능성이 큽니다.이승재 기자입니다. 2010.06.29 12:11
천안함 유족-최문순, 어뢰피습 인정발언 공방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지난달 27일 천안함 46용사 유가족 중 일부를 만나 천안함 침몰원인이 어뢰피격에 의한 것임을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일부 유가족이 주장했다.이에 대해 최 의원 측은 "그런 말 한 기억이 없다"면서 유가족 측의 주장을 부인했다. 2010.06.29 11:59
정 총리 "오늘 사진 왜 많이 찍어요" 국회가 29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지난 9개월 동안 여야간 첨예한 갈등을 빚었던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표결을 하기로 함에 따라 '세종시 총리'로… 2010.06.29 11:36
"김정일 지위, 2008년 여름부터 약화" 북한 내부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위는 2008년 여름부터 약해지고 있다는 주장이 29일 제기됐다.또 김 위원장의 후계자로 알려진 3남 김정은이 지난해 우리의 국회 격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 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서방 대북소식통은 "김 위원장의 지위는 건강이 악화된 2008년 여름부터 약해지고 있고, 취약해진 지위는 사망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소식통은 "천안함 사태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한다"며 "천안함 사태 이후 북한은 더욱 폐쇄적이 됐고, 협상파의 정치·경제적 영향력은 줄었다. 2010.06.29 10:59
합조단, '어뢰설계도' 실수로 잘못 제시 민군 합동조사단이 지난달 20일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 당시 잘못된 설계도를 제시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합조단은 29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 2010.06.29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