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영유권 주장'하는 일본 보수파와 손잡다니.. 종군위안부의 존재를 부인하고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본 보수세력과 연대하는 문제를 놓고, 북한 민주화운동을 벌이는 국내 보수단체들이 미묘한 갈등을 빚고 있다. 2010.06.28 15:28
한나라, 전대 나서는 친박후보, '박근혜 마케팅' 주력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나설 친박계 후보들 사이에 '박근혜 마케팅'이 한창이다.당내에서 '박근혜'라는 이름이 갖는 무게감을 방증하는 대목으로 보인다. 2010.06.28 15:25
'아방궁' 성남시청 시장실이 달라졌어요 경기도지사 사무실보다 넓은 면적에다 시청사에서 가장 높은 꼭대기 층에 위치해 '아방궁'이라는 비난을 받은 경기도 성남시 청사의 시장실이 작고 아담한 시장실로 탈바꿈했다. 2010.06.28 15:10
북한 "핵억제력, 새롭게 발전된 방법으로 강화" 북한이 28일 미국 정부의 과거 핵무기사용 검토 사실을 거론하면서 "우리의 핵억제력을 새롭게 발전된 방법으로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0.06.2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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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국회서 수정안 결론내야"…본회의 표결 진통 28일부터 이틀간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여야가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 세종시 수정법안에 대한 본회의 표결이 이뤄질 지 주… 2010.06.28 12:23
WSJ "'은둔의 축구' 북한, 팬은 어디에 있나" 월스트리트저널은 27일 인터넷판에서 월드컵이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23일부터 사흘간 북한 축구팬을 찾아 헤맨 한 기자의 경험을 소개했다.WSJ은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북한에서 해외경기 관중석을 채우는 것은 힘든 일이며, 북한이 자국 관중을 부풀리기 위해 중국에서 온 축구팬을 돈을 주고 빌린다는 보도도 있다고 소개하면서 남아공에서 북한 축구팬을 찾는 것은 매우 힘들었다고 전했다.기자는 첫 날인 23일 북한팀 숙소인 미드랜드의 4성급 프리테아 호텔을 찾아갔지만 북한 축구팬은 보이지 않았다. 2010.06.28 11:52
국방부 "북한의 제안은 정전협정 무력화 시도" 국방부가 28일 천안함 사고와 관련 국방위원회 검열단 파견 문제 등을 다루는 남북 고위급군사회담을 열자는 북한의 제안은 정전체제를 무력화하려는 시도라고 일축했다.장광일 국방정책실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북한이 유엔사가 제안한 장성급 회담을 거부하고 검열단 파견을 거듭 주장했다"면서 "이는 천안함 사태에 대한 군사정전위 조사활동을 거부하고 정전체제를 무력화하기 위한 시도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06.28 11:21
한미, 전작권 연기 후속조치 내달초부터 협의 한국과 미국은 내달 초부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시기 연기와 관련한 후속조치를 협의한다고 국방부가 28일 밝혔다. 장광일 정책실장은 이날 "… 2010.06.28 11:17
이성헌·한선교·김성식, 전대출마 선언 한나라당 전당대회가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성헌, 한선교 의원이 28일 나란히 출마를 선언했다.이들은 오전 국회에서 30분 간격으로 진행한 출마선언을 통해 "천막당사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정책정당으로 한나라당을 재건하겠다", "한나라당 재창조가 필요하다"며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친박계인 이성헌 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정권재창출의 희망은 박근혜라고 단언한다"며 "박근혜를 지키는 것은 특정 계파의 배타적 이익을 도모하는 게 아니라, 이명박 정부의 성공과 한나라당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당은 천막당사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2010.06.28 10:49
제2연평해전 유족 "전사자 예우…명예회복 기대" "한결같은 바람은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여섯 아들의 명예회복인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피부로 와닿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2002년 6월 발생한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참수리정 장병의 유족들은 29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제2연평해전 8주기 공식 추모식을 앞두고 먹먹한 심경을 이같이 토로했다.참수리 357정장 고씨는 "천안함 사태 이후 정부가 우리에게도 전사자 예우를 해준다니 기다려 봐아죠"라고 말했다. 2010.06.28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