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확성기 방송 지연…"상황 고려해 보류중" 대북 확성기 방송과 전단 살포가 계속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6일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군사분계선 지역에서 대북 심리전을 위한 확성기가 설치된 곳이 아직 없다"며 "전단 살포도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해 보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06.06 15:33
오세훈 "전지역 고른 득표…비강남시장" 6.2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강남권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만큼 강남 시장'이라는 일각의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2010.06.06 14:51
"한미 연합훈련 이달 넷째주에…미 항모도 참여" 무력시위 성격의 대규모 한미연합 훈련이 6월 넷째주에 서해에서 실시되며 미 7함대 소속 항공모함도 참여하기로 했다. 장광일 국방부 정책실장은 6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일부에서 한미연합 훈련 규모가 축소되는 것으로 보도했는데 사실이 아니다"며 "싱가포르에서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도 김태영 국방장관에게 한국이 원하는 일정과 규모 그대로 훈련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2010.06.06 14:35
당국자 "개성공단 '북 조치' 따라 대응 달라질 것" 통일부는 개성공단 문제와 관련, 북한의 조치 강도에 따라 우리 정부의 대응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통일부 고위 당국자는 지난 4일 기자간담회에서 '북측의 개성공단 통행 차단 시 우리 정부가 개성공단 폐쇄를 고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개성공단을 '유지할 수 없겠구나 또는 유지할 수 있겠구나' 하는 판단이 어느 시점에서 있을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런 판단에 따라 정부의 조치가 따라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0.06.06 13:28
정부, 개성공단 '신변안전' 재강조 배경은 "개성공단에 대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우리 측 인원의 신변안전입니다."우리 정부가 개성공단에 대한 추가조치의 기준으로 우리 국민의… 2010.06.06 13:27
박근혜, 잠행 끝내고 대권행보 개시할까 6.2지방선거 이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지방선거가 끝나면 활동을 본격화하지 않겠느냐'는 정치권 일각의 관측대로 잠행을 끝내고 대권 행보를 재개할지 관심을 끌고 있는 것. 2010.06.06 13:25
복잡해지는 '천안함 외교'…치열한 기싸움 천안함 외교전선에 미묘한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천안함 사태의 안보리 회부를 전후로 관련국들의 입장이 대부분 드러났고, 이를 토대로 각국은 … 2010.06.06 13:24
이 대통령, "나라 위한 희생 끝까지 책임지겠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얼을 기리는 제55회 현충일 추념식이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됐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2010.06.06 12:11
6월국회, '4대강·세종시·천안함' 대격돌 여야는 6월 임시국회를 오는 8일 소집, 18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등 본격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지만 4대강과 세종시, 천안함 사태 등 현안을 둘러싼 대립으로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특히 6월 국회 성적표가 7.28 재보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 여야 모두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주도권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여야는 국회 개회에 앞서 7일 일제히 연찬회 또는 워크숍을 열어 막판 전략 점검에 나선다. 2010.06.06 11:25
또 열리는 북한 최고인민회의 뭘 논의할까 북한이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7일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함에 따라 무엇을 논의할지 주목된다. 1998년 김정일 체제 출범 이후 1년에 두 차례 최고인민회의가 열리는 것은 2003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이다. 2010.06.06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