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정운찬 총리 사퇴해야" 총공세 야권은 5일 세종시 수정안 추진을 주도해온 정운찬 국무총리의 사퇴를 촉구하며 총공세를 폈다.6.2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한 것을 소재로 인적쇄신론을 전면에 내세워 정국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은 논평에서 "정 총리는 정상적 총리 업무를 수행했다기 보다는 충청권 출신으로서 세종시 수정안을 밀어붙이려는 데 동원됐다는 이미지만 국민에게 심어줬다"고 말했다.이어 "이명박 정부가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충청 민심을 겸허하게 수용한다면 정 총리의 사퇴는 불가피하다. 2010.06.05 11:00
한·미, 서해상 기동훈련·대잠훈련 한국 주도 합의 한국과 미국은 서해상에서 실시될 해상.공중 기동훈련과 대잠수함훈련은 한국군의 주도로 실시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군 관계자는 5일 "전날 김태영 국방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이 양자대담을 통해 이달 중순 이후 실시되는 연합훈련과 대잠수함 훈련은 한국 측이 주도하고 미측이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당초 한미 양국은 미측의 7함대 전력을 주축으로 두 훈련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한국군이 훈련을 주도하고 미측이 이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미측이 중국과 러시아 등 주변국과의 군사관계를 고려해 대북 군사적 대응 수위를 조절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이와 관련, 한미 양국은 전날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개최된 김 장관과 게이츠 장관간의 양자대담을 통해 '극단적인 대북 제재조치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데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양국은 천안함 사태 이후 한미 군당국의 군사적 대응조치가 북한의 추가도발을 억제하는데 중점을 둬야 하지만 극단적인 제재조치로 북한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가 추가도발을 유도해서는 안 된다는 데 의견을 일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0.06.05 10:48
'이광재 당선자' 정치자금법 재판 '산 넘어 산' 6.2 지선을 승리로 이끈 이광재 강원도지사 당선자가 오는 11일 항소심 결과에 따라 취임과 동시에 직무정지 위기에 놓이는 등 도백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0.06.05 10:46
북한 문제 안보리 회부 과거 사례는 우려 표명하고 NPT 중요성 강조하는 의장성명 1993년 4월 8일 채택. 주유엔대표부 대사 명의로 안보리 회부 서한과 조사결과 제출. 북한 최초 핵실험 실시에 따라 안보리 긴급소집. 2010.06.0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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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금) 나이트라인 전체보기 1. 천안함 사태 UN 안보리 회부...치열한 외교전 전망 2. 정운찬 총리 사의 표명...총체적 민심 수습 고심 3.여당 내부에서도 '세종시 수정안 철회' 공개 거론 4. 2010.06.0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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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내부에서도 '세종시 수정안 철회' 공개 거론 한나라당 내부에선 세종시 수정안을 철회하자는 의견이 공개적으로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야당은 세종시 수정안 철회는 물론 4대강 사업 축소까지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2010.06.0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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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군사도발" 이 대통령, 대북제재 동참 촉구 아시아 안보대화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천안함 사태의 UN 안보리 회부 사실을 알리고 국제사회가 대북 제재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10.06.0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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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안보리가 상정논의 강행하면 초강경 대응" 우리정부가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낸데 대해 북한은 예상대로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천안함 조사 결과를 인정할 경우 초강경 대응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2010.06.0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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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 사의 표명…총체적 민심 수습 고심 여권에는 지방선거 패배의 후폭풍이 거셉니다. 정운찬 총리가 청와대에 사의를 전달한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은 내각과 청와대에 대한 대대적인 인적쇄신 등 총체적인 민심 수습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2010.06.05 07:20
정부, '천안함' 유엔 안보리 공식 회부 천안함 사건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공식 회부됐다. 정부는 4일 오전 11시 유엔대표부 대사 명의로 천안함 사건을 유엔 안보리에서 다뤄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서한을 안보리 의장국에 제출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2010.06.05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