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성공' 오세훈 서울시장에 바란다 민선 5기 서울시장에 재선된 오세훈 시장에 대한 각계의 기대와 바람이 크다. 시민사회단체들은 4기의 경험에서 교훈을 얻어 더욱 성숙하게 시정을 이끌어가길 기대했다. 2010.06.03 09:20
정몽준, 지방선거 패배 책임 전격사퇴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3일 '6.2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면서 "선거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이번 선거의 책임을 맡은 선대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2010.06.03 09:15
'지옥' 다녀온 오세훈, 서울시장 재선 관문 통과 '지옥'을 다녀온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의 서울시장 당선은 단순한 '재선 성공'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지난 2006년과 달리 거의 자력으로 승리를 거뒀고, 구청장 선거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음에도 불구, '오세훈 효과'를 일으키며 승리의 주역이 됨으로써 사상 첫 재선 서울시장으로서 정치적 입지 확대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2010.06.03 08:42
'석패' 유시민 후보 "성원에 감사한다" 경기지사 선거에서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에게 석패한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는 3일 "성원해 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 2010.06.03 08:18
6.2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대전·충남 민심은 "정부와 한나라당의 세종시 수정 추진에 대한 반감이 이렇게 거셀줄 은 몰랐습니다."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충남지역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A씨는 3일 "대전.충남지역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정부 여당의 세종시 수정 추진을 심판하는 선거였다."라며 이렇게 말했다.이번 선거 개표 결과, 대전.충남지역의 민심은 한나라당에 '심판'을, 민주당에 '기대감'을, 자유선진당에 '경고'의 메시지를 각각 줬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이런 평가의 기준은 바로 '세종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과 이의 해결을 위한 의지다.대전시와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은 자유선진당 염홍철 후보가, 충남지사는 민주당 안희정 후보가 당선됐다.특히 집권여당인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는 염홍철 후보에 18.2% 포인트 차이로 패배했고, 한나라당 박해춘 충남지사 후보는 1위를 차지한 민주당 안희정 후보와 더블스코어 이상 차이로 벌어지면서 3위로 밀려났다. 2010.06.03 08:17
'동지에서 적수로' 희비 갈린 맞수 대결 6.2 지방선거의 승패가 결정되면서 숙명의 대결을 펼쳤던 맞수들의 희비도 엇갈렸다.경기지사 자리를 놓고 과거의 동지에서 오늘의 적수로 만난 한나라 김문수 후보와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간 싸움은 김 후보의 승리로 끝났다.서울대 선후배인 두 사람은 모두 서울노동운동연합 출신으로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을 같이 했다. 2010.06.0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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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정세균 체제' 공고히…'단일화 카드' 효과 민주당은 그동안 '정세균 대표 체제가 좀 약한 것 아니냐' 이런 생각들이 많았었는데, 이번 선거를 계기로 해서 정세균 대표 체제가 더욱 공고히 될 것 같습니다. 2010.06.0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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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세종시' 어디로?…국정운영 변화 불가피 이번 지방선거 패배로 정부 여당이 추진해온 핵심 사업 추진이 큰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특히 4대강 사업과 세종시 수정안 관철의 계획 변경이 예상됩니다 . 2010.06.0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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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 뜻 무섭다"…당·정·청 조기쇄신 관측 청와대는 선거 결과에 대해서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르면 이달 안에 당정청에 걸쳐 대대적인 인적 쇄신안이 나올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손석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0.06.0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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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정확했다…대면조사로 오차 거의 없어 이번 선거에선 SBS를 비롯한 방송 3사가 공동 출구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개표 초반에는 여러 군데 틀리는 것 아닌가 걱정도 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정확한 조사였습니다.김요한 기자입니다. 2010.06.03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