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선거는 졌지만 국민은 승리"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는 3일 6.2 지방선거에서 아깝게 패한 데 대해 "결과를 받아들인다"면서 "비록 한명숙은 졌지만 서울 시민과 국민은 승리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0.06.03 10:35
경기지사에 한나라당 김문수 당선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가 제5대 민선 경기도지사로 당선됐다.김 후보는 3일 개표를 마감한 결과 52.2%인 227만 1천492… 2010.06.03 10:22
재선 오세훈 서울시장 28일만에 업무 복귀 재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업무에 복귀했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하절기 수방 및 건강대책' 회의… 2010.06.03 10:22
정세균, '내각 총사퇴·4대강 사업 중단' 요구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3일 6.2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 정운찬 국무총리 등 내각의 총사퇴를 포함한 전면적 국정쇄신과 4대강 공사 중단 및 세종… 2010.06.03 09:54
오세훈 "사실상 패배했다는 겸허한 마음" 6.2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재선된 오세훈 당선자는 3일 "사실상 패배했다는 겸허한 마음으로 오늘의 승리를 받아들이겠다"며 "민심의 뜻을 깊이 헤아리겠다"고 밝혔다. 2010.06.03 09:51
위력 발한 친노 그룹…부활 발판 마련 '노무현의 사람들'이 6.2 지방선거에서 부활의 날개를 폈다.최대 격전지인 서울을 탈환하는데는 실패했지만 영남과 충청, 강원 등 야권의 전통적 약세 지역에서 교두보를 확보했기 때문이다.천안함발 '북풍'에 가려지는 듯했던 `노풍'이 숨은 위력을 발휘했다는 분석도 나온다.친노 인사가 도전한 광역단체장 선거지는 서울.강원.광주 등 9곳으로, 충남, 강원, 경남 등 3곳에서 승리했다.야권으로선 이들 지역의 승리가 민선 지방자치 도입 15년만에 처음으로, 노 전 대통령의 유업인 지역구도 타파 측면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는 평이다.특히 '좌광재'로 불리며 노 전 대통령과 함께 정치적 부침을 겪었던 안, 이 당선자가 각각 충남과 강원에서 재기에 성공하면서 386 차세대 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힐 것으로 관측된다.안 당선자는 충청 표심의 주요 변수였던 세종시 민심과 동정론 등을 등에 업고 고지를 점령했고 지난해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돼 구속된 뒤 정계은퇴까지 선언했던 이 당선자는 '강원도 소외론'을 앞세워 역전극을 연출했다. 2010.06.03 09:50
엎치락뒤치락 피말린 서울시장 개표 6.2 지방선거의 하일라이트였던 서울시장 선거는 한나라당 오세훈, 민주당 한명숙 후보의 엎치락뒤치락 개표 끝에 오 후보의 아슬아슬한 승리로 막을 내렸다. 2010.06.03 09:50
한나라, 지도부 총사퇴후 '비대위' 구성할 듯 한나라당은 3일 '6.2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민심수습책의 일환으로 현 지도부가 총사퇴한 후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 2010.06.03 09:48
곽노현 당선자 "공교육 새틀 짜겠다" 3일 첫 진보성향 서울시교육감으로 선출된 곽노현 당선자는 "나의 가장 큰 소임은 공교육의 새 틀을 짜는 것이다"라고 밝혔다.곽 당… 2010.06.03 09:48
포스트 6.2…한나라, 거센 '쇄신풍' 직면 6.2 지방선거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 한나라당으로서는 정국운영의 방향타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명박 정부의 '독주'에 대한 견제론이 이번 선거에서 표출된 민심이라는 점에서 불과 2년 뒤 총선과 대선을 치러야 할 한나라당으로서는 이를 수용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2010.06.03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