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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억 원 해외로 빼돌려"…역외 탈세와의 전쟁 다음 뉴스입니다. 해외 투자를 가장해 6천억 원이 넘는 돈을 해외로 빼돌린 기업과 사주들이 적발됐습니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를 계기로 역외 탈세와의 전쟁을 선언하고 지속적인 추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10.05.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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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우외환' 금융시장 요동…주가 급락·환율 폭등 오늘 금융시장은 유럽발 악재에 북한 악재까지 겹치면서 크게 요동쳤습니다. 환율은 장중 한 때 50원 넘게 폭등했고 주가는 폭락했습니다. 정명원 기자입니다. 2010.05.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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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경협기업 '발등에 불'…문 닫을라 전전긍긍 남북 교류가 급작스럽게 얼어붙으면서 북한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투자한 돈을 모두 날릴 수도 있는 상황이어서 돈을 빌려준 금융권까지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2010.05.25 20:21
선글라스…짙은 색이 좋다? 오늘은 날이 흐립니다만 햇빛이 강해지면 선글라스 매장은 북적이기 시작합니다.눈에 자외선이 많이 유입되면, 백내장을 유발하기도 하고 심하면 시력 손상이 오기 때문에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선글라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합니다.어떤 것을 골라서 쓰면 좋을지....선글라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말씀드립니다.1. 2010.05.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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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전투태세' 돌입 풍문에 주가 폭락, 환율 급등 유럽의 재정위기에다 북한 리스크까지 불거지면서 금융시장이 크게 요동쳤습니다. 주가는 폭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한 때 60원 넘게 폭등했습니다. 2010.05.25 17:16
폭락 증시에 각종 기록…변동폭 53P 연중 최대 대내외 악재가 한꺼번에 부각된 25일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지수의 하루 변동폭이 연중 최대를 기록하는 등 각종 기록이 쏟아졌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4.10포인트 내린 1,560.83에 거래를 마쳤다. 2010.05.25 16:19
증시 폭락에 개미투자자 '발 동동' "이제 바닥이다 싶었는데 자꾸 내리니...도대체 바닥은 어디인가요?"최근 국내 주식시장에 연일 급락하는 가운데 25일 코스피지수가 2% 이상 급락하자 투자자들이 공포에 휩싸였다.투자자들은 반등 기대감에 섣불리 손절매도 못하고, 장기 보유로 돌리자니 눈앞의 낙폭에 속만 타들어가는 모습이었다.이날 오후 한때 코스피지수가 1,530선까지 떨어지자 온.오프라인을 넘어 투자자들의 불안이 최고조에 이르렀다.여의도 A증권사 객장에서는 적막 속에 투자자들이 주식시세판만 바라보며 타들어가는 입술만 훔쳤다.일반적으로 급락장에서 개미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서기도 하지만 이날은 지수가 바닥없이 추락하면서 저가 매수 움직임도 자취를 감췄다. 2010.05.25 16:10
대내외 악재, 경제에 먹구름 끼나 유럽 재정위기와 천안함 사태로 말미암은 북한 악재가 우리 경제에 주는 충격이 예상보다 커지고 있어 실물경제로 전이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양대 악재는 일시적인 문제가 아니라 살아 움직이면서 지속적으로 우리 경제를 괴롭힐 가능성이 큰데다 서로 상승작용까지 일으키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25일 국내 금융시장은 스페인 최대 은행의 국유화 악재에 따라 약세로 출발하다 북한의 전투태세 돌입 뉴스가 나오자 투자심리가 실종되면서 주가는 급락하고 환율은 급등하는 등 민감하게 반응했다. 2010.05.25 16:01
펀드매니저 "코스피 1,500까지 조정가능" 천안함 사태에 따른 한반도 리스크와 유럽 재정위기가 다시 부각되며 코스피지수가 25일 한때 70포인트 이상 폭락하는 '검의 화요일'을 연출함에 따라 증시가 어느 선까지 조정을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2010.05.25 15:37
대내외 악재속 고환율 증시에 직격탄 원.달러 환율이 예측이 어려울 정도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전통적인 고환율 수혜주를 막론하고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통상 환율 상승은 수출 채산성을 개선해 전자, 자동차, 조선 등 수출 비중이 높은 업종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철강, 정유, 항공 등 수입 원자재 부담이 큰 업종에는 악영향을 미친다.하지만, 이번에는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글로벌 더블딥(경기침체 후 잠시 회복하다 다시 침체에 빠지는 이중침체 현상) 우려에다 천안함 사태에 따른 북한 리스크까지 겹친 상황 속에 환율이 비정상적인 속도로 급등하면서 되려 '악재'로 부각됐다는 분석이다.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35.5원 오른 1,2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날 환율은 뉴욕증시 급락과 역외환율 급등을 반영해 전날보다 9.50원 오른 1,224.00원으로 출발해 장중 50원 이상 폭등하며 1,272.0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이에 따라 원자재 수입 부담이 높은 철강, 정유, 항공, 여행 업종 등이 일제히 하락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주들이 급락하고 포스코를 비롯해 동부제철, 현대제철 등 철강주들도 큰 폭으로 내렸다.GS가 3.42% 하락한 것을 포함해 SK에너지 등 정유주들도 환율상승의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았다.여행업체들도 여행 비용 상승으로 국외여행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에 직격탄을 맞았다.코스닥시장의 하나투어, 유가증권시장의 롯데관광개발 등 여행주들도 동반 급락했다.고환율 수혜주로 거론되는 전자, 자동차, 조선 등 수출 비중이 큰 업종의 타격을 크게 받았다.대표적인 수출주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전날보다 각각 2.24%, 2.25% 약세였다. 2010.05.25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