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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유럽발 악재로 금융시장이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외국인들의 사상 최대 규모의 투매로 주가는 이틀째 폭락했고 환율은 폭등했습니다. 2. 천안함 주변에서 검출된 화약 성분은 어뢰용 폭약으로 나타났습니다. 2010.05.07 20:07
"어∼김옥 아냐?" 북중회담장 여성 '눈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네번째 부인으로 사실상 북한의 퍼스트 레이디인 김옥으로 보이는 여성이 이번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에 동행한 것으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중국 CCTV는 7일 정규 뉴스 시간마다 첫 소식으로 김 위원장의 방중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 김옥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여러 화면에서 잡혔다.얼굴 모습이 김옥과 아주 비슷해 보이는 이 여성은 김 위원장과 원자바오 총리와의 회동 장면에 등장했다. 2010.05.07 19:51
'김정은 후계' 공감했나…김-후 발언 '주목' 전면에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번 방중이 이면에 깔고 있는 핵심 사안 중 하나가 '김정은 후계' 문제다.후계자로 내정된 삼남 김정은의 동행 여부는 결국 확인되지 않았지만, 북한 주민들한테 얼굴도 알려지지 않은 그가 이번에 따라갔을 가능성은 일단 낮아 보인다.그러나 김 위원장이 중국 지도부에 후계 문제를 비중있게 설명했을 개연성은 매우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 관측이다.중국 신화통신이 7일 전한 양국 정상의 발언 내용을 보면 이런 관측을 뒷받침할 만한 대목이 눈에 띈다.신화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회담에서 "양국의 선대 지도자들이 손수 맺어 키워낸 전통적 우의 관계는 시대의 풍파와 시련을 겪었지만 시간 흐름과 세대 교체로 인해 앞으로 변화가 생겨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는데, 이 '세대 교체'라는 문구를 '권력 승계'와 연관해 보는 시각이 많다.김 위원장이 후 주석에게 '김정은'을 직접 거명했는지는 불분명하나, 김일성-김정일 부자로 이어지는 양국의 전통적 친선 관계가 향후 '김정은 통치 시대'에도 유지돼야 한다는 우회적 언급으로 풀이되는 것이다.후 주석도 "양국 우호 관계를 시대의 흐름과 함께 발전시키고 대대손손 계승하는 것은 양국이 가진 공통된 역사의 책임"이라고 화답, 양국 정상이 이미 상당한 수준까지 교감한 것 아니냐는 인상을 줬다. 2010.05.07 19:34
"김 위원장 6자회담 언급, 기존과 달라진 것 없어" 정부 소식통은 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유관 당사국과 함께 6자회담 재개를 위한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 "기존의 입장과 달라진게 없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010.05.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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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한명숙, 첫 대결…현안놓고 첨예한 대립각 6.2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현 시장과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오늘 토론회에서 첫 대결을 펼쳤습니다. 전시행정 논란과 도덕성 문제를 포함한 각종 현안에 대해 첨예한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2010.05.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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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원내대표 박지원, "강한 야당 만들 것" 다음 뉴스입니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에 당선됐습니다. 무난한 승리를 거둔 박 의원은 정권 재창출을 위한 강한 야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10.05.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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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출된 화약성분은 어뢰폭약…결정적 증거될까? 천안함 선체 일부와 침몰해저에서 검출된 화약성분이 어뢰에 쓰이는 폭약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침몰원인 규명에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2010.05.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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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중국, 한국에 김정일 방중 결과 브리핑" 중국 정부가 7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방중 결과와 배경을 우리 정부에 외교 경로를 통해 전달해 왔다고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이 밝혔습… 2010.05.07 17:19
박지원, 원내대표 경선서 '싱거운' 낙승 민주당의 7일 원내대표 경선은 박지원 의원의 낙승으로 싱겁게 끝났다. 경선은 1차 투표에서 과반 표를 얻은 후보가 없어 결선투표까지 갔지만 박 의원이 두 번의 투표 모두 큰 표차로 이겨 피 말리는 접전을 예상했던 당초 관측이 여지없이 빗나갔다. 2010.05.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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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6자회담 위해 '유리한 조건' 조성 희망" 중국을 방문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소식이 중국 관영언론을 통해 처음 공개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6자회담 재개를 위해 유리한 조건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2010.05.07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