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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안보 직접 챙긴다…'총괄기구' 구성 오늘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는 국가 안보태세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대통령 직속의 기구를 설치하겠다는 방안도 나왔습니다. 이어서 박진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0.05.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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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적' 개념 부활 검토…"천안함과 연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지난 2004년 삭제된 북한에 대한 주적개념 부활을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2010.05.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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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건군이후 처음으로 대통령이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안보 총괄 점검기구를 즉각 구성하고 북한의 주적 개념 부활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2010.05.04 20:08
김정일 일정, 다롄 '여유' vs 베이징 '빡빡'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방중 첫번째 기착지인 다롄에서 '여유'있는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위원장은 3일 단둥에서 곧장 다롄으로 가 이틀을 머물면서 모두 5차례 외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일단 모두 '가벼운' 일정들이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0.05.04 19:33
MB, 35분간 엄중지적에 군 "책임통감" 고개떨궈 이명박 대통령이 4일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 비공개 부분에서 공개 때와는 달리, 군에 대한 엄중한 지적을 이어가자 회의 분위기가 찬물을 끼얹은 듯 숙연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복수의 참석자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공개회의에서는 "군 복지를 강화하겠다", "군의 생명은 사기에 있다"며 격려하던 기조였으나 비공개회의에서는 모드를 전환, 35분에 걸쳐 군의 문제점을 낮고도 엄한 목소리로 조목조목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먼저 최적접 지역인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발생한 천안함 사건의 보고가 지연된데 대해 "국민이 납득하겠느냐"며 강하게 질타했다.이 대통령은 특히 이 과정에서 대기업과 타 정부부처의 빠른 보고 체계를 예로 들며 군에게 각성을 당부했다.세계 곳곳에 사업장이 있는 대기업에서도 어느 한곳에 사고가 나면 10분안에 총수에게 보고되고, 구제역 발생 때도 대통령에게 10분내 보고가 됐다며 군의 분발을 강조한 것. 2010.05.0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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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국대사 초치…'김정일 방중' 입장 표명 신각수 외교부 1차관은 3일 장신썬 주한 중국대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 김정일 위원장의 중국 방문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 2010.05.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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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베이징서 북중회담"…오늘 밤 출발할 듯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오늘 오전 다롄 교외의 개발구를 시찰했습니다. 또 북중 정상회담을 위해서 오늘밤 베이징으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0.05.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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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안보태세 점검…대통령 직속 점검기구 설치"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 안보태세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안보 총괄 점검기구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 내용을 박진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0.05.04 17:11
군, 전면전→침투·국지전 대비책 강화 북한과의 전면전에 대비해왔던 군의 군사력 건설 방향이 침투.국지전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급속히 조정될 전망이다.김태영 국방장관은 4일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에서 "침투 및 국지도발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점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군사력 건설방향을 재조정해야 한다"고 보고했다.천안함 침몰사고를 계기로 북한의 잠수함과 특수전부대 등 비대칭 및 침투.국지도발 위협에 대비한 전력을 보강하는데 우선하겠다는 내용을 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는 것이 국방부의 설명이다. 2010.05.04 15:52
'국가안보총괄점검기구' 구성과 운용 어떻게? 이명박 대통령이 4일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에서 국가 안보태세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국가안보총괄점검기구를 즉각 구성하겠다고 밝혀 구성과 운용… 2010.05.04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