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임박…LED TV 잘 팔린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2010 동계올림픽이 임박하면서 LED TV가 날개돋친 듯 팔리고 있다. '피겨 요정' 김연아의 금메달 연기와 쇼트트랙 경기 등을 대형화면으로 선명하게 보려는 국민적 관심 때문으로 분석된다. 2010.01.24 09:07
금호그룹 구조조정 '산으로 가나' 채권단과 투자자 등 이해당사자 간 충돌로 금호아시아나그룹 구조조정이 진통을 겪고 있다. 24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호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겠다고 나선 대우건설의 재무적 투자자들은 조만간 국내 금융회사와 연기금을 대상으로 자금 모집에 나서기로 했다. 2010.01.24 09:04
학자금 제때 안갚으면 최대 500만원 과태료 취업 후 학자금 대출제를 이용해 등록금 등을 빌린 뒤 자신의 채무 사실을 국세청에 신고하지 않거나 대출금을 제대로 갚지 않으 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2010.01.24 08:25
스마트폰, 휴대용게임기 밀어낼까 스마트폰이 휴대용게임기를 위협할 새로운 플랫 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업계는 스마트폰이 뛰어난 하드웨어 성능에 풍부한 콘텐츠를 결합해 새로운 게임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0.01.24 08:23
고용한파 취약층에 집중…환란때와 달라 전대미문의 세계 경제 위기에 따른 국내 고용시장의 최대 피해자는 주로 여성과 자영업자 같은 취약계층이었다. 잡 셰어링과 희망근로 등을 통한 정부의 기민한 대응은 외환위기 당시 발생했던 전방위 고용 한파를 막는 데는 성공했지만, 경기가 급락하는 상황에서 구조적으로 고용 안정성이 취약한 계층까지 보호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 이다. 2010.01.24 08:20
경제위기로 취약층 고용 직격탄..회복도 느려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고용시장에서 여성, 비임금근로자, 저학력층, 청년층 등 상대적 취약계층이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작년 하반기 이후 경기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취약층의 고용상황은 좀처럼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일자리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감마저 높아지고 있다. 2010.01.24 08:18
주요 기업들 설에 4∼5일 쉰다 기업들은 대체로 다가오는 설에 법정 연휴기간보다 1∼2일 긴 4∼5일을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상 최대의 영업실적을 올린 현대.기아차그룹은 이번 설 연휴가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사흘밖에 되지 않는 점을 감안해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을 휴무일로 지정했다. 2010.01.24 08:15
뛰는 카드 사이버범죄…기는 보안대책 직장인 이모씨는 최근 은행계 W카드사로부터 미국에서 600달러를 사용한 적이 있느냐는 전화를 받았다. 이씨가 "그런 적이 없다"고 하자 W사는 해외 사용을 중단시키고 카드를 재발급 받도록 권유했다. 2010.01.24 08:13
카드 고객정보 대량 유출…부정사용 피해도 속출 최근 신용카드 회원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돼 부정 사용되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카드 결제와 판매내역, 재고 등을 실시간 관리하는 '포스 시스템'이 해킹당해 수천 건의 고객정보가 줄줄 새는가 하면 인터넷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 결제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의 시스템이 뚫려 고객 정보가 한꺼번에 빠져나가는 사건도 발생했다. 2010.01.24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