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김할머니 의학적 사인은? 연명치료 중단 201일만인 10일 숨을 거둔 김 할머니의 사인은 심부전과 폐부종 등의 '다발성장기부전'이라는 게 의료진의 설명이다. 다발성 장기부전은 말 그대로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중추가 되는 폐나 간, 신장 중에 두 곳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2010.01.10 17:41
"한파 물러갔다∼"…전국 스키장·산 '북적' 새해들어 두번째 휴일인 10일 모처럼 한파가 물러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상의 낮 기온을 보인 가운데 스키장과 산, 유원지에는 스키어와 등산객, 나들이객들로 활기를 띠었다.이날 강원도 홍천 대명스키장을 비롯해 정선 하이원스키장과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장 등 강원도내 7개의 스키장에는 5만5천여명의 스키어들이 몰려 설원을 누비며 즐거운 휴일을 보냈다.양지리조트 등 경기도내 3개 스키장에는 1만3천여명, 전북 무주리조트 스키장에는 1만5천여명이 찾는 등 전국 스키장에는 이날 하루 8만3천여명이 몰려 짜릿한 스피드를 즐겼다.전국 유명 산과 유원지에도 포근한 날씨로 많은 등산객과 시민들이 나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눈의 도시' 태백에는 1만5천여명의 행락객이 찾아 태백산을 오르며 장관을 이룬 은빛 눈꽃을 감상했고 국립공원 설악산과 오대산, 치악산 등에는 1만여명이 산행을 하며 겨울 정취를 만끽했다.한라산에는 7천500여명의 등반객이 몰리면서 어리목과 영실, 성판악, 관음사, 돈내코 등 5개 등반코스가 하루종일 북적거렸고, 충북 영동군의 바위절벽에 조성된 국내 최대 인공빙벽장에는 300명의 등반인과 4천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겨울을 즐겼다.전북 무주 덕유산과 경기 양평 용문산, 광주 무등산, 부산의 금정산, 대전 계룡산, 울산의 간월산 등 전국 유명 산에도 많은 등산객이 몰려 눈덮인 겨울산의 아름다움을 감상했다. 2010.01.10 16:09
검찰 또 '인사의 계절'…폭과 규모는 통상 2월인 검찰의 정기인사 시즌이 다가오면서 이번 인사의 폭과 규모에 검찰 안팎의 이목이 쏠린다. 10일 법무부와 검찰에 따르면 조만간 어떤 식으로든 인사가 단행될 것이란 점에서는 이의가 없는 분위기지만, 윤곽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게 없어 시기나 폭, 규모 등을 놓고 설왕설래하는 모습이다.일각에선 검찰 조직을 조기에 안정시키는 데 주력해온 이귀남 법무장관과 김준규 검찰총장이 6월 지방선거에 앞서 친정체제를 강화하고, 취임 후 내건 개혁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다음 달 본격적인 새판짜기에 나설 것이란 전망도 내놓는다.이 경우 법무부 실·국장과 대검 참모진, 서울중앙지검의 주요 보직이 바뀔 교체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김 총장이 신년사를 통해 군수업체나 공기업, 해외비자금 관련 비리 등을 겨냥해 '숨은비리·신종부패'에 대한 강한 척결 의지를 보인 것은 이 같은 전망에 무게를 싣는 요인으로 지목된다.현재 대전고검 차장 자리가 공석이고, 사법연수원 13기 중 고검장 승진에서 탈락한 일부 검사장들이 물러나면 3∼4석의 검사장 자리가 비기 때문에 검사장 승진 등 후속 인사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란 구체적인 그림도 제시됐다.하지만 검찰 내부에선 김 총장 취임을 전후한 작년 8월 이미 검사장급 이상 고위간부를 포함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한 터라, 불과 반년 만에 다시 대규모 자리이동을 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란 관측에 더욱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검찰은 작년 6∼9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맞물린 임채진 전 검찰총장의 퇴진과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됐던 천성관 전 서울중앙지검장의 중도낙마, 고검장들의 집단 사퇴가 겹치면서 초유의 지도부 공백 사태를 빚는 등 큰 혼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고검장 9자리가 모두 바뀐 것을 포함해 20명 이상이 검사장이나 고검장 승진을 하는 등 급격한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2010.01.10 15:55
"삼성 반도체 근무중 백혈병, 산재 인정하라" 법무법인 화우는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에 근무하다 백혈병에 걸린 직원과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산업재해로 인정하라는 소송을 내기로 했다고 1… 2010.01.10 15:52
서울시 제설 마무리…덤프 5만7천대분 치워 서울시는 4일 폭설 이후 제설 활동을 벌여 시내 잔설을 대부분 처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설 작업에 시와 25개 자치구 공무원 13만3천112명과 민간인 작업인력 16 만248명, 군 장병 1만7천198명, 경찰 8천734명 등 31만9천292명이 투입됐다. 2010.01.10 15:50
'연명치료 중단' 김 할머니 201일 만에 별세 지난해 6월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했던 김 할머니가 10일 별세했다.인공호흡기를 제거한 지 201일,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날로부터는 69… 2010.01.10 15:22
서울 행복온도 76도…작년 대비 4억8천만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작년 12월1일부터 시작된 희망나눔 캠페인 모금액이 8일 현재 183억4천만원으로 집계돼 행복온도가 76도로 올라갔다고 10일 밝혔다. 2010.01.10 15:11
대한민국 20대 평균은? 대한민국 20대의 평균은 어떤 모습일까? 쉽지 않은 주제를 놓고, 일단은 '평균인'의 개념부터 정의하기로 했다. 지난해 '시사인'에서도 비슷한 주제를 다뤘던 만큼 객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일단은 수치에 주목했다. 2010.01.10 14:22
올림픽대교서 50대 남성 한강 투신자살 10일 오전 10시2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대교 남단에서 50대로 보이는 남자가 한강으로 투신해 숨졌다. 119구조대는 "남자가 한강에 뛰어내렸다"는 한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나 이 남자는 상반신이 물에 잠긴 채 숨져 있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2010.01.10 13:51
'짝퉁 조폭' 무대 춘천수렵장 간판 내린다 지난해 조직폭력배를 사칭한 30대 남자가 공무원을 상대로 수억원의 금품을 갈취하는 사건이 벌어졌던 강원 춘천시 서면 오월리 춘천수렵장이 올해 간판을 내린다. 2010.01.10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