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4인조 위조카드로 명품 싹쓸이 서울 강남경찰서는 6일 여행객으로 입국해 위조한 신용카드로 고가 시계 등을 무더기로 구입한 혐의로 말레이시아인 K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 2010.01.06 11:45
초·중·고 학업성취도 평가 7월 시행 교육과학기술부는 2010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지난해보다 석달 앞당겨 오는 7월13∼14일 시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란 초·중·고교생들이 국가가 제공하는 교육과정에 얼마나 잘 따라오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시험으로 초등 6학년, 중 3학년, 고 2학년이 대상이다. 2010.01.06 11:35
"얼굴성형 부작용 77%가 불법시술" 한국의 얼굴성형 기술이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아직도 불법 성형수술에 따른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상당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 2010.01.06 11:21
서울 도로 '염화칼슘 범벅' 어찌할꼬 강설 관측 이래 최악의 폭설이 내려 제설 작업에 홍역을 치른 서울시가 이번에는 도로 위에 남아있는 염화칼슘과 소금 등 제설제 의 처리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와 25개 자치구는 이번 겨울 내린 폭설로 말미암은 도로 결빙을 막고자 60만 포대의 염화칼슘과 소금을 도로에 뿌렸다.서울시와 자치구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들도 단지 내 도로나 보행로 등지의 결빙을 막고자 염화칼슘을 사다 뿌리고 있어 실제 사용된 염화칼슘과 소금 사용량은 이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폭설에 따른 교통대란을 막고자 막대한 양의 염화칼슘 등을 살포함으로써 일단 급한 불은 껐지만 도로 등지에 남은 소금기가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염화칼슘과 소금 등은 눈을 녹이는 효과가 있지만, 토양의 염분을 높여 가로수와 식물의 수명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졌다.도로 등의 소금기는 교량 구조물과 차량을 부식시키는 것은 물론, 도로를 미끌 미끌하게 해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유발하기도 한다.서울시는 날씨가 풀려 결빙 위험이 없어지면 물청소로 도로에 남은 제설제를 씻어낼 계획이지만 한파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어서 현재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처지이다.서울시 고인석 도로기획관은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제설제를 뿌리지 않을 수도 없지 않느냐"며 "날씨가 풀리면 도로의 물청소 등을 통해 남은 염화칼슘과 소금을 청소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서울시는 제설제의 환경오염 문제를 줄이고자 염화칼슘보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소금의 사용량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간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염화칼슘은 소금보다 빨리 눈을 녹이지만 금속 부식성도 1.3배 정도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염화칼슘 용액에 소금을 섞어 뿌리는 습염 방식은 염화칼슘보다 지속 효과 가 좋으면서도 염화칼슘 사용량은 줄일 수 있어 서울시는 최근 습염 방식을 확대하 고 있다. 2010.01.06 11:08
112 개선후 나흘간 장난·항의전화 9천통 경찰이 사소한 민원성 신고에 출동하지 않기로 개선한 112 신고 대응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4일간 장난 또는 항의·불만 전화가 9천여건에 달하는 … 2010.01.06 11:03
'에너지 낭비' 호화청사 확 뜯어고친다 에너지를 낭비하고 호화청사라는 비판을 받는 지방자치단체 청사를 대대적으로 뜯어고치는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청사를 포… 2010.01.06 10:58
국내기업 사이트 해킹 독일 대학생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는 국내 업체의 인터넷 사이트를 해킹해 영업기밀 자료를 빼낸 뒤 돈을 요구한 혐의씨 등 독일인 대학생 2명을 구속기소… 2010.01.06 10:40
강남부잣집 여주인 나체사진 찍고 거액요구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자신이 화단을 관리해 주는 강남 고급주택의 주인 여성을 유인해 나체 사진을 찍은 뒤 인터넷에 퍼뜨리겠다고 협박해 거액을 … 2010.01.06 10:37
세종시 땅 3.3㎡당 36만∼40만 원 공급 세종시에 입주하는 대기업과 대학 등에 인근 산업단지보다 3.3㎡당 40만원 가량 싸게 토지가 공급된다. 또 세종시 입주 대학에는 건축비 일부가 국고에서 지원되는 등 세제 및 재정지원도 이뤄진다.정부는 5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제7차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를 열고 세종시 투자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대기업·대학 등 대규모 투자자에게는 토지를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는 원형지 형태의 공급을 통해 자율적인 맞춤형 개발을 허용키로 했다. 2010.01.06 10:28
역이민자들 "이제는 한국이 좋다" #1.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10년 넘게 근무했던 김영민 씨는 2002년 캐나다 토론토에 이민을 갔다.초등학생이었던 두 딸에게 더 넓은 땅에서 포부를 펼칠 기회를 주기 위해서였다.어느덧 7년여가 지난 2010년. 2010.01.06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