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눈 때문에 오늘 하루 종일 전쟁을 치르다시피 했지만, 눈이 얼어붙는 지금부터가 더 큰 걱정입니다. 차를 갖고 나오셨더라도, 돌아가시는 길은 가능… 2010.01.0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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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희망주는 연설"…야 "민생대책 없는 말잔치" 이명박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에 대해 한나라당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겠다는 실천 의지를 강조하며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연설이었다"… 2010.01.0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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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남북관계에 새 전기…상시 대화기구 제안" 폭설관련 다른 소식들은 뉴스 후반부에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남북관계 개선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상시적인 남북대화기구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2010.01.0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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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전국에 눈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서울에는 103년만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땅과 바다, 하늘 길이 모두 막혔습니다. 2. 발목까지 쌓인 눈에 서울 도심기능은 거의 마비됐습니다. 2010.01.04 20:04
2014년께 대통령 전용기 도입한다 우리나라도 2014년께 대통령 전용기를 보유하게 된다.기획재정부 류성걸 예산실장은 올해 예산안과 관련해 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형 전용기를 구매하기 위한 착수금조로 올해 예산 142억원이 반영됐다"며 "관련부처에서 전용기 구매에 필요한 사항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정부는 수년간 대통령 전용기 구매를 위한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불요불급한 예산이라는 이유로 매년 삭감됐다.여기에다 정부는 올해 경제난 등을 고려해 전용기를 구매하는 대신 장기 임차하는 내용을 담은 예산안을 제출했으나 국회 국방위의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전용기 구매예산 142억원이 추가로 증액돼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했다.정부는 이와 별도로 올해 장기 임차에 필요한 예산 291억원을 별도로 반영했으며, 이 임차계약이 끝나는 2014년께 대통령 전용기 구매가 마무리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2010.01.04 18:43
조원동 "세종시 대안발표 조금 늦어질 수도" 조원동 세종시 실무기획단장은 4일 세종시 발전방안 발표 시점과 관련, "하루 이틀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조 단장은 이날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충남지역 각급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0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한다고 되는 게 아니지 않나. 2010.01.0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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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정국 연초부터 '꽁꽁'…강행처리 효력공방 예산안 강행처리를 놓고 여야가 효력공방을 벌이면서 새해 정국이 연초부터 얼어 붙고 있습니다. 또 민주당이 노동관계법 처리를 주도한 추미애 환경노동위원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겠다고 밝혀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2010.01.04 17:26
정부, 새해 예산 70% 상반기에 배정 경기회복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예산의 70%가 상반기에 배정된다. 정부는 4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2010년도 예산배정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2010.01.04 14:54
이 대통령 신년연설 준비 2개월 '심혈' 이명박 대통령의 4일 신년 국정연설은 지난 11월초부터 약 2개월간 핵심 참모들이 총동원돼 준비했을 정도로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특히 이 대통령은 연설을 준비하면서 '국가'의 의미를 거듭 강조했으며, 이는 연설문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단어가 무려 14차례나 등장하는 결과물로 나타났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약 20분 분량의 연설 준비작업에 돌입한 것은 11월초부터로, 이후 치밀한 준비작업을 거쳐 마지막 순간까지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2010.01.04 14:02
박근혜 "신뢰와 화합위해 노력할 것"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010년 경인년 첫 화두로 '신뢰와 화합'을 거듭 역설했다. 박 전 대표는 4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대구매일 주최로 열린 '2010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올 한해 우리가 서로 신뢰하고 화합하고 또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마치 호랑이 등에 날개를 단 것 같이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0.01.04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