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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함량 낮아 담백해요" 쌀 아이스크림 개발 우리 쌀로 만든 저지방 아이스크림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지방이 적은 웰빙 식품인데다가, 쌀 소비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09.11.0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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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자동차 할부, 서민에게 '고금리' 덤터기 새차를 살때 내는 자동차 할부금리가 실제로는 광고보다 터무니없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취급 수수료 명목의 선이자를 떼면서 고객들에게 덤터기를 씌우는 것인데 이런 사정은 신용 카드사의 현금서비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009.11.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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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짝퉁' 밀수 급증…적발규모 37% 늘어 불법수입 먹을거리와 가짜 명품 밀수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관세청이 최근 백일 동안 집중단속을 벌였는데 적발 규모가 크게 늘었습니다.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9.11.0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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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스스로 생산해요" 친환경 미래형 주택 앞으로 5,6년 뒤에는 집에서 쓰는 에너지를 집에서 자체 생산하는 주택이 선보이게 될 전망입니다.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친환경 미래주택, 박민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09.11.08 20:59
대기업 정기인사서 '3세들' 부상할까 주요 대기업의 정기 임원 인사 시즌이 다가오면서 인사의 폭과 내용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다수 기업들은 올 한해 글로벌 금융 위기 속에서도 선방한 실적치를 놓고 이미 정기 인사에 대비한 '논공행상'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기업에선 후계 경영 구도가 가시화하면서 예상보다 폭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8일 관련 기업들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정기인사를 가장 먼저 해온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내년도 경영진을 짜기 위한 인사를 내달 초 단행할 예정이다.계열사 매각 등 구조조정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인사 폭이 비교적 작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지난 8월 아시아나항공에서 그룹 전략경영본부로 자리를 옮긴 금호가 3세 박철완 부장의 임원 승진 여부가 최대 관심거리다. 2009.11.08 16:32
G20 "출구전략 이행 이르다" 주요20개국 재무장관들이 8일 영국에서 끝난 회의에서 경기 회복이 확고해질 때까지 출구전략 이행은 시기상조라고 합의한 점은 의미가 크다.이는 일부 국가들이 금리 인상 등 출구전략을 펴고 있는 가운데 주요국들이 당분간 재정 등 정책 지원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 부양 의지를 분명히 했기 때문이다.다만 각국의 출구전략과 관련해 경제 회복 속도와 시장 상황 및 정책간 상호 작용 등을 고려해 유연하게 단행할 수 있는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해, 내년 G20 의장국인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이 커졌다.또한 G20이 가장 주안점을 두는 '지속가능한 균형성장 협력체계'의 최종 정책 제안을 내년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서 채택하기로해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지속가능 균형성장에 주력G20 재무장관들은 이번 회의에서 피츠버그 정상회의시 기본방향에 합의한 '지속가능 균형성장 협력체계'의 진전된 세부 방안 및 구체 일정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회원국들은 내년 1월까지 국제통화기금에 정책체계, 전망 등을 담은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IMF와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의 지원을 받아 각국의 중기 정책 방향의 목표 부합 여부에 대한 상호 평가가 내년 4월에 이뤄진다.이어 내년 6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정책 대안이 제시되며 그해 11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이 채택될 예정이다.한편 G20 재무장관들은 현 경제상황과 관련해 그동안의 국제적인 정책 대응 결과로 금융 및 경제 여건이 호전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정책지원에 의존하고 있으며 높은 실업 등이 주요 위험요인이라고 평가했다.이에 따라 경제회복이 확고해질 때까지 정책 지원을 지속할 것에 합의했다.이와 동시에 거시 경제 및 금융분야에 대한 예외적인 지원 조치를 철회하기 위한 전략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2009.11.08 15:48
재계, 세종시 이전 검토 '아직은…' 세종시에 행정기관 대신 기업들을 유치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는 것에 대해 재계는 정부의 상세 계획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관망 자세를 보이고 있다.삼성, 현대·기아차, SK, LG 등 주요 대기업들은 8일 정부의 세종시 조성 계획과 관련해 지금까지 제안받은 것이 없고, 이전 여부를 검토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새로운 세종시 조성 계획이 확정되고, 이전에 따른 각종 혜택의 윤곽이 드러나면 이전 대상 사업과 가능성을 검토해 볼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삼성그룹 관계자는 "정부 방향이 확실히 정해지기 전에는 기업 입장에서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것 아니냐"며 "구체적인 제안이나 계획이 나와야 검토라도 해볼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전자 관계자도 "인프라가 좋고 혜택이 많다면 모든 기업이 갈 수 있겠지만 지금은 이전 여부와 관련해 전혀 얘기할 단계가 아니다. 2009.11.08 15:28
4대강 사업 15개 보 10일부터 착공한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15개 보를 중심으로 한 본공사가 이번 주부터 본격화된다. 국토해양부는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등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지난 6일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이달 10일부터 1차 턴키공사인 15개 보의 착공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2009.11.08 12:48
'수질은 개선·난제도 산적'…4대강 환경평가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최종 관문인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닻을 올리게 됐다. 환경부는 지난 6일 국토해양부 산하 각 국토관리청과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이뤄 지는 61개 공구 634㎞ 구간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2009.11.08 12:47
KDI "전반적인 경기 회복 국면 지속" 한국개발연구원은 최근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회복 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8일 분석했다. KDI는 11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의 개선 추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민간의 소비 및 투자도 증가하면서 전반적인 경기 회복 국면이 지속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2009.11.08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