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고위험군…응급대처가 '중요' 국내 신종플루 감염환자 중 `고위험군'의 사망이 잇따르면서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방역당국이 지정한 신종플루 고위험군… 2009.09.13 19:32
"수능 듣기평가 방송사고 위자료 지급해야" 대학수학능력시험 듣기평가 도중 방송사고로 시험을 망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시험관리 책임을 진 지방자치단체가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2009.09.13 19:29
신종플루 6번째 사망자 발생…67세 만성간질환자 신종인플루엔자 사망자가 이틀 연속 발생하면서 신종플루에 감염돼 숨진 사람이 6명으로 늘었다.지난달 15일 첫 사망자가 나온 이후 채 한달도 안돼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사망자가 늘고 있어 보건당국의 환절기 환자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13일 오후 1시께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중증을 앓고 있던 67세 남성이 중환자실 입원 중 신종플루로 인한 2차성 폐렴, 패혈증, 호흡부전 등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숨졌다"고 발표했다.수도권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만성간질환자로 해외여행이나 확진환자와 접촉한 적이 없어 지역사회 감염사례로 추정된다.이 남성은 지난달 20일 발열, 기침 등 첫 증상이 나타난 뒤 24일 폐렴진단을 받았고 급성호흡부전으로 심장기능이 정지되는 등 병세가 급속히 악화됐다.하루 뒤 신근염, 심부전 소견을 받았으며 26일부터 항바이러스제가 투약됐다. 2009.09.13 16:52
"123억 들인 군 조종사, 민간유출 심각" 1인당 최대 123억원의 양성 비용이 투입되는 공군 항공기 조종사의 민간항공사 유출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13일 나타났다.국회 예산결산특위 소속 신영수 의원이 이날 공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공군 조종사의 민항사 취업 현황'에 따르면 2004년 40명, 2005년 81명, 2006년 100명, 2007년 137명, 2008년 134명 등 최근 5년간 총 492명의 공군 조종사가 민항사에 취업했다. 2009.09.13 16:49
임진강 희생자 영결식…추도사에 눈물바다 지난 6일 북한의 댐 방류로 임진강에서 숨진 희생자 여섯 명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13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엄수됐습니다.영… 2009.09.13 12:21
'서울 고교 정보 한눈에'…사이트 떴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 시내 일반계 고교에 관한 각종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보사이트 `하이인포'를 개 설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에서 고교선택제가 올해 처음 시행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들이고르려는 학교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한 홍보사이트로 14일 오전 9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2009.09.13 11:00
"이제 편히 쉬세요"…임진강 희생자 영결식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세요. 그리고 따뜻 한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지난 6일 북한의 댐 방류로 임진강에서 급류에 휩쓸려 숨진 희생자 6명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사고 일주일 만인 13일 오전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열렸다.아들과 손자를 한꺼번에 잃은 고 이경주씨의 어머니는 영결식장에 도착하자 마자 아들을 찾으며 울부짖다 결국 몸을 가누지 못하고 실신했다. 2009.09.13 10:49
북한 댐 방류때 필승교→사고지점 2시간30분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임진강 참사는 무인자동경 보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 인재라는 사실이 입증됐다. 사고를 수사 중인 연천경찰서는 경보시스템 미작동에 대한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해 당일 상황을 가정해 사고현장 등에서 '실황조사'를 한 결과 경보가 발령됐으면 희생자들이 충분히 대피할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2009.09.13 09:51
신종플루 거점병원 당분간 확대않기로 정부가 신종인플루엔자 감염환자 치료를 위한 거점병원을 추가 지정하지 않기로 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신종플루 확산에 대비, 치료 거점병원의 수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현재의 환자 증가추이를 볼때 전국에 확보된 455개 병원, 8천649병상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2009.09.13 09:44
국민은 강력·흉악범에 전자발찌 원한다 국민 대다수가 성폭력ㆍ살인ㆍ강도ㆍ방화 등 강 력범 또는 흉악범에게 전자발찌를 부착하는 데 압도적으로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법무부는 전국의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성폭력범에 대한 현행 전자발찌 착용 제도에 95.6%가 찬성한 반면 반대 의견 은 2.8%에 그쳤다고 13일 밝혔다. 2009.09.13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