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니 교수 "경기침체 올해 말 끝난다" 비관적인 경제전망을 내놔 '닥터 둠'으로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미국 경제가 최악의 상황을 지났고 올해 말까지는 경기침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루비니 교수는 16일 뉴욕에서 열린 한 투자회의에서 "경제의 자유낙하 상황은 멈췄고 경기가 여전히 위축되고 있지만, 속도는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그는 그러나 2차 경기부양책이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제성장을 지원하려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까지 약 2천억∼2천500억달러 규모의 2차 부양책이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루비니 교수는 "위기의 최악상황은 지났지만, 아직도 노동시장과 주택, 산업생산에서는 상당한 취약성이 남아있다"면서 "경기부양책을 계속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일단 세계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하면 중국과 인도, 브라질이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칠레와 우루과이, 콜롬비아, 페루도 성장성을 갖춘 나라로 평가했다.루비니 교수는 최근까지도 유가와 금리의 상승이 경기 회복세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면서 경기가 '더블딥'에 빠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하는 등 비관적인 입장을 유지했었다.그러나 루비니 교수는 이날 증시 마감 후 내놓은 성명에서 자신이 올해 경기침체가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는 보도는 발언의 전후 맥락을 무시하고 일부만 발췌한 것이라면서 자신의 견해는 기존 입장과 달라진 것이 없다고 해명했다.그는 "나는 경기침체가 24개월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해왔다. 2009.07.17 10:23
[5분경제] 900억 원 횡령, 누구 책임? 동아건설 직원들이 회삿돈 900억 원을 횡령한 데 대해 동아건설과 신한은행 간의 서로 책임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제부 정형택 기자와 함께 자세한 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2009.07.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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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와 삼성의 동거'…"자동차 반도체 공동개발"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가 자동차용 반도체를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신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기업들의 협력투자가 활발해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권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09.07.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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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더 써주세요"…사회적 기업 제도 확대 저소득층과 장애인 같이 남보다 더 어려운 이들을 고용하는 기업에게 정부가 인건비를 기원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정부가 이 사회적 기업 제도라는 것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보도에 유희준 기자입니다. 2009.07.1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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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아파트 실거래.."강남, 거래늘고 가격 상승" 지난달 아파트 거래건수가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강남을 중심으로 실거래가가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김형주 기자입니다. 국토해양부가 밝힌 지난달 전국 아파트의 실거래 건수는 4만 7천여 건. 2009.07.1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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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평택서 금속노조원-경찰 충돌..82명 연행 쌍용자동차 노조를 지원하기 위해 동조 파업을 벌이고 있는 금속노조원 3천여 명과 경찰이 충돌해서 노조원 82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금속노조 조… 2009.07.17 07:43